Two Feet
I Feel Like I'm Drowning
(Delusion Remix)
이 름 투 피트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electronic
활 동 2016's ~ 현재
우선 이 분은 아직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시지
않으셔서, 아시는 분들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리고 또 그만큼 막 많이 알려지시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분이 발표하신 곡도 그렇게 많지는
않으신데요. 그 중에 한 곡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무튼 근데 제가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곡이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셨는데요.
특정 장르 차트 순위에서 1위를 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순위가 높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상당히 암울한듯한
분위기이고 곡의 내용도 물론 그렇습니다.
상대방으로 인해서 자신이 끌어내려지고,
익사한다는 상당히 슬픈 내용인데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원곡은 그만큼 정말
슬프고, 암울한데요. 제가 준비한 건 리믹스입니다.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확실히 분위기 자체가
많이 살아났어요. 물론 그만큼 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곡의 분위기와 많이 달라서 오히려
더 싫다고 느껴지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네요.
아무튼 원곡은 뭔가 좀 부드럽게 타이르는
느낌이였다면 리믹스는 강하고,
강렬한 느낌이 듭니다.
제 목 나는 익사하고 있는 느낌이야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리믹스는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에 원곡을 대신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원곡의 영상은 Lyric 버전과 원본 영상이
있는데요. Lyric 버전은 그냥 말 그대로 가사만
적혀져 있습니다. 그나마 배경이 달라지기는 하는데,
별 뜻은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렇기에
원본영상으로 바로 넘어가자면, 투 피트 분과
함께 어느 한 여성분이 상당히 정열적으로
스킨쉽을 하시는 장면들이 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면들로는 그 한 분에 여성분에게
정말 투 피트 분이 빠지고 있는듯한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익사하시는 듯한 느낌을
이렇게 표현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그 한 여성분이 다른
남성분들과 함께 계신듯한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 다른 분들과 함께 하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정말 힘들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가사는 상대방분이 진실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비극적이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상대방분이 자신의 곁에 없으면 자신의 인생은
괜찮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그녀가 독이라는 것
같아요. 아무튼 계속해서 상대방분이 자신을
천천히 죽이고 있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마치
익사하고 있는 것 같다고 하십니다. 상당히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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