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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Ofenbach - B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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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enbach

Be Mine

 

 

이 름  오펜바흐

 

직 업  DJ

 

장 르  dance pop

 

활 동  2014's ~ 현재

 

선 이 분들은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신데요.

어린 나이때부터 학교에서 함게 만나셨다고

하십니다. 쉽게 말해서 학창시절에 인연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면서 함께 음악적으로 작업까지 하고

 계신건데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들게서는 리믹스를 하시기도 하시고,

 곡을 직접 출시를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곡이 상당히 큰 인기를 차지하셨습니다.

차트 순위도 그렇고, 확실히 직접 곡을 들어보면

 곡 자체가 상당히 신나고 즐겁다는 게 느껴지네요.

아무튼 근데 참고로 러시아와 폴란드에서는

 연말 차트에서까지도 계속해서 top 5위안에

 드는 순위를 기록하셨는데요.

그만큼 큰 인기를 끌으신 것 같네요.

 

 

제 목  나의 것

 

장 르  pop

 

출 시  2016's 11. 25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어떤 남성분들은

상당히 부럽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뮤직비디오 내용은 어느 한 남성 두 분이 여성

 한 분에게 묶여서 갇혀 있는 겁니다. 그로 인해서

 여성분은 묶여져 있는 남성 두 분을 아무렇게나

 하고, 막 만지고, 여러 도구들을 사용하시면서

처벌을 하시는 듯한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면 정말 무서울 것 같습니다.

 

 

무튼 근데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그 묶여있는 남성분들 앞에서 여성분이 옷을 벗기도

하시고, 춤을 추시기도 하시는데요. 남성분들은

 정말 대체 이 여성분이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자신들을 데려왔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는

표정들을 지으시네요. 아무튼 남성분들이 계속

 당하시다가 이제 남성분들이 밧줄에서

풀려나시는데요. 여성분이 풀어주신 건지 아니면

 남성분들이 알아서 풀으신 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 후 관계를 맺으시다가 남성분들은 다시

 자신들 갈 길 가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네요.

 

 

제 가사는 뮤직비디오 영상과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것이라고 하시면서

 너는 절대 갈 수 없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상대방이 자신의 것이 되길 원하신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자신만의 것으로 만들고 싶어하시는 감정이

많이 담겨져 있는 가사 내용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에게 오라고

하시면서 함께 놀자고 하시는 등

소유욕이 상당히 강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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