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Gold
Borgeous
Beast
이 름 토마스 골드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trance, tech house
활 동 2000's ~ 현재
이 름 보져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future house,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우선 토마스 골드 분은 독일 출신의 DJ 분이신데요.
무려 7살때부터 오르간 연주를 배우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그 이후 신디사이저에 관심이
생기시면서 계속해서 음악에 열정을 갖고
상당히 어린나이에 신디사이저를 구입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리고 이 분께서 2012년에는
DJ 순위에서 82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만큼 꽤 인기를 끌으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이제 보져스 분은 이전에도 곡을
설명드리면서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건너뛰겠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곡의 제목답게 조금 하드한
느낌이 드는 곡인데요. 그만큼
강렬하고 많이 신나는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짐승
장 르 pop
출 시 2014'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그냥 다른
DJ 분들과 비슷하게 영상이 전개가 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공연을 하시는 장면이 편집이 되어
나오고, 또 다르게 나오는 장면이 있다면
관객분들께서 정말 DJ 분들과 함께 신나게
즐기시는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영상은 확실히 곡에 분위기에
맞춰 제작이 된 것 같아요. 곡이 신나게 비트를
만들 때 영상속에서는 그 비트에 맞춰 사람들이
점프를 하시거나, DJ 분들께서 박수를 치시네요.
그만큼 확실히 곡에 맞춰서 제작이 된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는
따로 더 드릴 말씀이 없는 것 같네요.
그런데 뭐 솔직히 가사도 따로 설명을 드릴 게
없는데요. 이유는 이 곡의 중간정도에서 Beast
라고 하시면서 반복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만큼 간단한 가사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짐승이라는
뜻이면서 조금 강한 느낌이 들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곡의 분위기가 뭔가 짐승이 사냥감을
추적하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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