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r Van Doorn & Martin Garrix & DVBBS Feat. Aleesia - Gold Skies

Sander Van Doorn

Martin Garrix

DVBBS

Aleesia

Gold Skies

 

 

이 름  샌더 반 도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마틴 개리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덥스

 

직 업  DJ

 

장 르  big room house, future bass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알레이시아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활 동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상당히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를 하신 곡을 갖고 오게 되었는데요. DJ 분은

 무려 3분이시고, 이 곡을 부르신 한 분이

계십니다. 근데 DJ 분들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은데요. 가수분에 대해서는

아쉽게도 그렇게 막 많이 알려진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처음에 이분에 성함이 Alessia 여서

알레시아 카라 분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자세히보니 Aleesia 분이셨네요. 스펠링

 착오를 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의 차트

순위는 아쉽게도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지만,

대체적으로 그래도 50위권안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연말차트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네요.

 

 

제 목  황금 하늘

 

장 르  progressive house

 

출 시  2014's 6. 2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금 사소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한 쌍의 커플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여기서 남성분이 자신들이 요리한

 음식을 드시다가 뱉으시는데요. 아무래도 마음에

 안들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이렇게 뱉으신 모습을

 여성분이 보고 계셨는데요. 그래서 여성분이

 화가 나셔서 밀치시고 혼자 텐트로 들어가시네요.

아무튼 남성분도 화가 나셨는지 혼자 차량을 타고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시는데요. 그러시다가 이제

 갑자기 옛추억이 회상이 되네요.

 아무래도 그리우신 것 같아요.

 

 

어쨋든 그 후 장면들에서도 계속 비슷한 장면들이

 반복이 되다가 이제 남성분이 갑자기 차량을

놓고 걸어가십니다. 근데 그 차량의 열쇠를 땅에

 떨어뜨리게 된 건데요. 정말 이게 우연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성분이 그 차량을 발견하고,

그 바로 옆에 떨어진 열쇠를 발견하게 되면서

여성분이 차량을 타고 이동을 하시네요. 어쨋든

 마지막 장면에서는 결국 서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함께 어딘가로 이동을 하시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뭔가 좀 상당히 내용이 알송달송하네요.

 

 

이제 가사는 좀 간단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서로 영원히 함께 사랑하고 살거라는

 그런 내용입니다. 뭐 그 외 다른 나오는 가사들에서도

 비슷한 내용들이 나오기 때문에 막 뭔가 크게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영상을

 보시면서 처음에 싸우다가도 마지막에 결국엔

찾아가시면서 다시 화해를 하시잖아요. 그만큼

사랑을 원하시고, 가사내용속에서도

그렇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