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ves V
Marc Benjamin
Blow
이 름 이브 브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이 름 마크 벤자민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progressive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브 브이 분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이시고, 마크 벤자민 분은
이번이 처음 포스팅인데요. 이 분도 이브 브이
분과 똑같이 DJ로써 활동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근데 확실히 활동을 하신 년도가 좀 되시기
때문에 확실히 여러 유명하신 DJ 분들과 작업을
많이 하시기도 하시고, 곡들도 많이 출시를
하시고, 투어도 많이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른 DJ 분들이신 Tiesto 분이나,
또는 Avicii 분 등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하시거나, 리믹스 곡을 제작을 하시기도 하셨네요.
확실히 이런 걸 보면 정말 경력은 무시할 게
못되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은 뭐
카테고리도 그렇고, 제목도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요. 영상속에서도 제목 그대로
뭔가 바람을 불으시는 장면들만 나오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간단한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불다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주로 나오는 내용은 이제 바람을 입으로 불면서
여러가지 소리를 낸다거나, 또는 다른 물체를
이동을 시키는 등 여러가지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말그대로 정말 부는 장면들만 나와서 오히려 뭐
특정 장면들이라고 해서 설명을 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그래서 어떻게보면 그냥 직접
보시는 게 더 빠른 이해를 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비눗방울을
부시거나, 또는 자신에 손에 놓여져 있는
눈이나, 혹은 모래등을 입김으로 부시는데요.
상당히 곡의 내용에 잘 맞춰진 영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악기를
연주하시기 위해서 입으로 불기도 하시고,
또는 자신에 생일 케이크에 놓여진 촛불을 불으시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상당히 간단하게
잘 볼 수 있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는 없는데요. 영상에서도 보셨듯이
그냥 제목 그대로 부시는 게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영상속에서 부는
영상들만이 나오는 게 아닌 다른 장면들이
나오기라도 한다면, 뭔가 좀 다른 내용이 있을거라고
유추를 하겠으나, 영상속에서도 그저 제목처럼
불으시는 내용만 있기 때문에 따로 더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어쨋든 간단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beat song ♪ > 2010's~1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lguk - Work That Body (0) | 2019.11.04 |
---|---|
Lucas & Steve - Source (0) | 2019.10.30 |
Tiesto & Oliver Heldens - Wombass (0) | 2019.10.20 |
KSHMR, B3nte & Badjack - The Spook Returns (0) | 2019.10.15 |
Sander Van Doorn & Oliver Heldens - THIS (0) | 2019.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