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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Train - Drive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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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in

Drive By

 

 

이 름  트레인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roots rock

 

활 동  1993's ~ 현재 

 

선 이 음악의 제목이 미국에 어린이 tv 프로그램인

 Sesame Street 라는 방송에 하나의 에피소드인

 Five By 라는 제목을 패러디하여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Elmo 라는 캐릭터와 Countvon Count

 캐릭터가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어쨋든 하나의

에피소드에 영감을 받았다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이 음악을 만드실 때 참여하신 분들이 리드 보컬이신

 Patrick Monahan 분도 계시지만, 특히 트레인 분들에

 노래에서 2009년에 히트를 친 곡인 Hey, Soul Sister

 제작할 때 한 한 팀이 있었는데, 그 분들이 이 곡에서

또 참여를 하셨다고 합니다. 뭔가 이미 한 번 히트곡을

 내셨었으니, 왠지 믿음도 있으셨겠지만, 한 번 또 크게

 히트치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계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음악이 미국에서 10위 안에 들기도

 하시고, 특히 헝가리에서는 연말에도 3위를 차지하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곡이 1월달에

나왔는데도, 계속해서 말까지 인기가 있었다는 말 같습니다.

 

쨋든 근데 이 곡에 대해서 빌보드에서 소감식으로

 말씀을 해주셨었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노래인 Hey, Soul Sister을 제작하셨던 그 팀을

 상당히 많이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잘 만들고,

 또 뭐 좋다라는 식인 대답들 인 것 같습니다. 또 이 분들께서

 주로 곡들을 록 장르를 다루시던 분들이셨습니다.

그래서 좀 강한 느낌이 없지 않아 들기는 들었지만,

 그런 점들을 모나한 분께서 고칠려고 부드러운 랩 부분이나,

 좀 부드러운 팝송으로 바꾸셨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부드러운 음에 비해서 약간 좀 가사가 어두운 것

 같다는 빌보드 쪽에서 말씀이 있으셨습니다. 가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노래는 정말 신나고 좋지만,

 가사에서는 상당히 여성분에게 요구하는 그런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어떻게든 다시 남성분께서 여성분의

마음을 돌리고 싶어하는 그런 모습들이 계속해서

보이는데요. 이런 점에서 약간 분위기가

어둡다는 그런 말씀을 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타고 지나가는

 

장 르  pop rock

 

출 시  2012's 1. 10 

 

 

상이 시작되기 전에 여성분께서 통화를 하시면서

남성분께 말씀을 하시는데요. 당신은 유감스럽고,

이미 나에게 떠난남자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자신이 직장에 늦을 수 있다고 말씀을 하시고,

그럼 이제 안녕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이미 서로 사이가 안 좋아진 것부터 시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위 가사의 내용은 남성분에게 실망을

 했다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아직 제대로

알 수 없지만요. 근데 이게 영상이 애매한 게 처음 시작한

 통화를 하는 장면이 시작장면이 아닌 것 같습니다.

좀 중간정도에 끼는 장면 같아요. 이유는 우선 남성분께서

새로운 여성분을 만나시는데요. 그 여성분과 계속

함께 즐겁게 놀면서 한 순간에 사랑에 빠지십니다.

그리고 여성분도 마음에 드시는 지 서로 즐겁게 계시네요.

참고로 여기서 여성분을 연기하시는 분은

 Linda Taylor 분이시고요. 영상에서 직업은 투어가이드로

 활동을 하시는 겁니다. 어쨋든 여기서 즐겁게 논다는 게

아무래도 여성 분께서 투어가이드이시다 보니,

다른 손님들도 상대를 해야하시는데요. 그러다가 이제

 가이드만 해주시는 게 아니고, 즐겁게 해드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게임들을 하는데, 가이드를 해주시는 여성분도

 같이 참여를 하시면서, 모나한 분과 함께 같이 커플로

 계속해서 여러 게임들을 하십니다. 그런 과정들에서

 서로 더 알아가게 되면서,

 친해지고 즐겁게 놀으시는 겁니다.

 

 

쨋든 이제 그런식으로 어느 한 집을 빌리셨는지

한 방에서 같이 서로 잠을 자십니다. 이제 그 후 자고

일어났더니 모나한 분은 이미 어딘가로 아시고,

여성분이 혼자 남겨지셨는데, 여성분은 그냥 모나한분에게

 놀아났다고 착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냥

 하루만 모나한 분께서 즐기기 위해서 놀다가 그냥 버린거죠.

하지만 그 때 모나한 분께서는 어느 한 자동차에 회의가

 있어서 그 곳을 참석하기 위해서 간 것 뿐이기 때문에

 여성분에게 실망이다라는 전화가 왔을 때 황당해 합니다.

 어쨋든 하지만 그래도 모나한 분께서 말도 없이

 나간 건 잘못이고, 그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그 자동차

회의를 할 때 있었던 모든 차들을 다 끌고 모나한 분이 선두로

 서시면서 여성분께서 투어가이드로 일을 하시던 곳으로

 향합니다. 그래서 모든 차들이 다 일렬로 늘어서면서

상당한 장관을 보여주는 장면이 되었네요. 어쨋든 그런

장면을 보고 여성분께서는 놀라기도 하시고, 다시 같이

화해를 하시면서 모나한 분에 차에 탄 후 즐겁게 대화를

하시는 장면으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어떻게 보면

당히 여성분도 이렇게 쉽게 헤어지고 쉽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또 남성분도 그 여성분을 놓치기

싫어하셨고, 정말 좋은 인연이네요.

 

 

사를 읽어보다 보니까 다시 또 영상과 좀 헷갈리네요.

제가 영상에서는 처음 장면에서 헤어지자고 전화를

한 게 중간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어떻게 보면 자신

 헤어졌던 여성분을 얼떨결에 다시 만나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영상에서 처음 장면이 진짜 처음 장면이

 맞나 보네요. 이유는 여성분께서 LA 로 간다는 상당히

 멀리 간다는 식의 말들이 있었는데, 가까운 곳에서

 여성분을 만났다는 겁니다. 그래서 남성분은 이런 만남을

 잘 믿지 못하시는 겁니다. 데자뷰라고 믿고 계십니다.

 어쨋든 그런 것도 잠시, 바로 여성분에게 정말 자신이 잘못했다.

꼭 너에게 맹세한다는 식으로 다시 그 때의 사랑을 원하십니다.

근데 또 가사에서 자신이 여성분에게 볼 일을 다봤다고

떠난게 아니라는 말이 있는데요. 왠지 이 말이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어느 한 집에서 여성분이 혼자 남겨졌을 때를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뭐 충분히 여성분이 오해를

 하실만한 그런 상황이였기 때문에, 어쨋든 자신은 그런

단순한 충동으로 인해서 너를 좋아하게 된 게 아니고 진심으로

 사랑을 하신다고 하면서, 진심을 말하시는 그런 가사입니다.

 근데 참 제가 이 노래를 해석하면서 아직도 헷갈리는

게 있는데요. 정말 저 영상이 그냥 그대로 이어지는 장면인지,

아니면 처음에 나온 장면이 중간 정도로 가야 맞는 건지

 헷갈리네요. 상당히 가사도 그렇고 영상도 애매합니다.

 만약 처음 영상이 중간에 나오는 내용의 영상이면 상관이

 없지만, 처음에 나오는 영상이라면, 사겼다가 헤어짐을

 더 반복을 했다는 게 됩니다. 근데 아무래도 몇 번

 더 반복을 한 게 맞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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