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der Van Doorn
Firebeatz
Julian Jordan
Rage
이 름 샌더 반 도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파이어 비츠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활 동 2008's ~ 현재
이 름 줄리안 조던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뭐 다른 DJ 분들은 이미 다 그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신데요. 줄리안 조던 이라는
분은 이번에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게 되신
분이네요. 근데 아무래도 줄리안 조던 분께서는
아직 그렇게 자신의 곡이 큰 인기를 누리고
계시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대표작들을 보면
다 다른 DJ 분들과 함께 작업을
하신 곡이 큰 인기를 차지하셨네요.
예로 이 곡에서도 함께 또 작업을 하신
샌더 반 도른 분들과 하신 곡이라든가 다른
곡들은 아쉽게도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열심히 활동을
하시는만큼 더욱 더 유명해지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2017년에 DJ 랭킹에서 100위권안에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으니, 더욱 더 잘
되실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제 곡은
상당히 곡의 제목에 맞게 강하고,
정말 화나신 것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제 목 격노
장 르 pop
출 시 2015's 2. 1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비트 곡
특성상 따로 그렇게 크게 뭔가 연관이 되는
장면들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뭔가
빨간 가스로 해서 효과가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이 빨간 가스가 그만큼 뭔가 화남을
표시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화면 전체가 빨갛게
물들기도 했는데요. 정말 곡의 내용에
충실한 화면 효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대체적으로 다른 장면들에서도 뭔가 좀
많이 화나셨다는 게 느껴지는 화면 효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어떻게 보면 화가 날만큼
뜨겁고, 정말 즐기시는 게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은
공연을 하시는 장면들이 나오고, 또 다르게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DJ 분들께서 함께 처음에
만나시면서 즐겁게 인사를 나누시기도 하시고,
함께 여가를 즐기시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근데 확실히 전에 작업을 하던 분과
또 같이 하게 되면 정말 어색하지 않고, 친근하게
인사하고, 즐겁게 작업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따로 나오는 내용이 없어서
말씀을 드릴 건 없지만, 아무래도 제목에서부터
많이 화가나신 듯한 뜻의 제목이고, 그리고
또 영상속에서도 빨갛게 물든 장면들이 많이
나오시면서 뭔가 달아올랐다는 그렇게 느낄만한
영상입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그냥 가사의
내용도 간단하게 뭐 화가 날만큼 즐겁다라는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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