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leepwalkers
午夜の待ち合わせ
이 름 헬로 슬립워커
직 업 가수
장 르 rock
활 동 2008's ~ 현재
먼저 이 분들은 밴드 멤버 분들중에 무려 기타를
다루시는 분이 3분이나 계시는데요. 아무래도
보통 보컬을 하시는 분들이 요즘에 다 악기를
다루시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보컬을 하시는
분들이 기타를 함께 다루시게 되다보니, 기타를
다루시는 멤버 분이 상당히 많은 것 같네요.
근데 지금 이 분들이 조금 아쉬운 게 지금은
거의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것 같아요.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출시가 되는 곡들이나, 앨범이나,
또는 이 분들께서 따로 공연을 하시거나,
이벤트에 출연을 하시는 게 2018년 전에는
그래도 출시를 하거나, 공연을 많이 하셨었는데요.
지금 현재는 따로 막 올라오고 있지는 않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왠지 지금 현재는 활동을
잠시 중단을 하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노라가미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최근에 노라가미 2기에
사용이 된 곡을 포스팅을 했었는데, 그 때도
이 애니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잘 몰라서 설명이
조금 그랬었는데 이번에도 왠지 그럴 것 같아서
무섭네요. 어쨋든 곡의 내용은 아무래도
어제와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 목 한밤중의 약속된 만남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4's 1. 29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솔직히 그렇게 막 볼
만한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헬로 슬립워커 분들이 연주를 하시는 장면이
끝입니다. 그나마 달라지는 게 있다면 배경의
색깔이라든가 밴드 분들이 연주를 하시면서 노래를
하실 때 중간중간 조금 효과를 주셔서 뭔가
멋있게 보여지는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지만, 오
히려 어느 장면에서는 굳이 이렇게까지 주었어야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좀
과한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도
상당히 곡이 신나고, 열심히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을 보면 앞서 말씀드렸던
그런 생각들이 사라지기도 하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밴드 분들의
움직임이 잔상으로 남는 효과가 보이기도 하고,
좀 연기가 어느정도 바닥에 깔려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더 멋있게 보이기도 합니다.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결론은 그저 밴드 분들께서
열심히 연주를 하시면서 배경의 색깔과 효과만
조금씩 달라지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뭐 따로
더 말씀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영상속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열심히
연주를 하시고, 노래를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근데
정말 계속 아쉽다고 생각이 드는 건 잔상효과라든가
조금 효과를 줄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초반의
가사들에서는 뭔가 떨리다는 표현이 있고,
자신이 항복한 채 기다리고 있다는 내용들을
보아 자신이 해야하는 일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많이 힘들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은 나아가지 않는다고
하시고, 방에 혼자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등
그만큼 좀 암울한 내용들이 초반에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제 마지막 정도의 가사에서
총이 자신의 어제를 꿰뚫었다고 하시면서 걷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아무래도 이 부분을 볼 때 제 생각에는 초반에는
많이 힘들어하고, 확신도 없어서 아무것도
안 해보고 졌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이 이후에
생각을 바꾸시면서 다시
나아가게 되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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