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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Lost Frequencies Feat. James Blunt - Melody (Ofenbach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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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Frequencies

James Blunt

Melody

(Ofenbach Remix)

 

 

이 름  로스트 프리퀀시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제임스 블런트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rock, soft rock

 

활 동  2003's ~ 현재

 

분다 이미 이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신데요. 이 두 분이서 함께 작업한

곡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근데 원곡도 좋지만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리믹스를 하신 분들도 이미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십니다. 리믹스 곡도

소개드리고, 이 분들에 곡도 따로 소개를

드렸었는데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따로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몇몇 특정 국가들의

 차트에서만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시고,

벨기에에서 가장 높은 순위인 7위를 차지하셨네요.

 아무튼 그리고 곡의 내용은 상당히 달콤한

사랑에 대한 내용인데요. 곡의 제목이

 멜로디라는 제목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사의 내용들에서도 그 분의 사랑을 듣고

 싶다고 하시면서 노래를 해달라는 말들이

 있고, 자신의 심장 박자를 놓쳤다고 하시면서

 그 분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등 음악에 사랑을

비유하여 상당히 잘 만들어진 가사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제 마지막으로

리믹스 곡과 원곡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물론 원곡도 상당히 좋지만,

 리믹스 곡도 장난 아니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원곡은 뭔가 하나의 비트로 해서 이어지는

 느낌이였다면 리믹스 곡은 두 개 이상의

비트가 따로 노는 듯 하면서도 잘 어울려져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그래서 전 상당히

 리믹스 곡의 분위기가 많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멜로디

 

장 르  pop

 

출 시  2018'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은 따로

영상 제작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원곡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무래도

어느 한 학생이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유는 계속해서 주변 아이들이 괴롭히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농구공을 던지거나, 또는

 스쿨버스에서 자신은 그냥 가만히 있는데,

계속해서 주변 아이들이 건드는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근데 대단한 게 그냥 너희는

그래라 하면서 무시를 하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 당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이제

 이 학생이 한 포스터를 보게 됩니다. 바로

 음악 공연을 하시는 그런 포스터인데요.

그 포스터를 보고 "자신이 저 곳에 참가를 해야겠다"

마음을 가지셨는지 수업시간에 음표를 그리시면서

자신의 음악을 작곡을 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많은 노력을 하시네요.

 

 

무튼 혼자서 피아노를 연주를 하시다가

이제 그 포스터에 적혀져 있던 당일날이

 다가오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곳에서 멋있게

연주를 하시고, 왠지 썸을 타시는 것 같은

여자아이와의 사이도 더욱 더 좋아지고,

그리고 또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도 이런

 모습을 처음 보셨기 때문에 당황을 하시다가

이내 이 학생을 인정해주시면서 함께 파티를

 즐기시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이렇게 스토리만 나오는 게

아닌 중간중간 로스트 프리퀀시스 분과

제임스 블런트 분께서 어느 한 장소에서

연주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상당히 멋있는 것 같습니다.

 

 

지막으로 가사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의 사랑을 음악에 빗대어 표현을

 하신겁니다. 그래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분이 자신에게 달콤한 걸 틀어준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자신이 우울할 때는

 그 분이 이해를 하신 것처럼 톤을 바꿔주신다고

 하시고, 그 분께서 내는 음이 자신의 마음을

 울린다고 하시는 등 정말 하나하나 다 그 분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계속해서

 나오는 가사로 그 분의 사랑을 듣고 싶다고

하시면서 노래해 달라고 하시는데요. 쉽게 다시

말해서 자신이 정말 그 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만큼 자신에게 자기도 사랑한다고 말해달라는

걸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분의 사랑을 목 놓아 기다린다고 하시고,

자신이 그 분의 하모니가 된다고 하시는 등

정말 아름다운 내용들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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