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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10's~19's

Anna Naklab Feat. Alle Farben & Younotus - Super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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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Naklab

Alle Farben

Younotus

Supergirl

 

 

이 름  안나 나크랩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dance, house

 

활 동  2013's ~ 현재

 

 

이 름  알레 파르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trance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유낫어즈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op, dance pop

 

활 동  2015's ~ 현재

 

저 이 곡의 원곡은 원래 Reamonn 이라는

밴드 분들에 Supergirl 이라는 곡인데요.

위 3그룹의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를 하시면서

 새롭게 곡이 만들어졌네요. 근데 아무래도

 위에서 말씀을 드렸었던 아티스트 분들이

이 곡을 통해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아요. 보컬분도 그렇고, DJ 분들도 그렇고,

이 곡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으시고, 또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커버 곡이기 때문에

 곡의 가사 내용이 달라지지는 않았는데요.

곡의 분위기가 정말 많이 달라졌는데요.

원곡에서는 분위기가 그냥 축 처지면서 슬픈

 분위기였다면, 커버를 하시게 된 곡은 물론

좀 어느정도 슬픈 분위기가 연출이 되기는 하지만,

좀 더 밝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 듭니다.

 

쨋든 이렇게 커버로 해서 재 출시가 된 곡이

원곡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는데요.

유튜브 조회수도 무려 1억회 이상이 되고, 곡의

 차트 순위들에서도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으며,

연말차트에서도 2017년까지 계속해서 곡의

차트 순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만큼 오랫동안

많은 인기를 얻으신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외에도

 이 곡이 여러가지로 리믹스가 많이 되기도

 했는데요.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의 가사 내용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원곡과 똑같은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자신이 사랑하는 여성분은

 슈퍼걸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러 힘든일들도 있고, 많은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도 그런 일들을 다 버텨내시기에

 이 여성분을 슈퍼걸이라고 표현을 하시게 된 것 같네요.

 

 

제 목  슈퍼걸

 

장 르  deep house

 

출 시  2015's 4. 24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한쌍의 커플 분들로

보이시는 분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카페에서

커피를 드시고 계십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이제 그냥 나가시고 서로 싸움을 하시는데요.

 아무래도 의견다툼이 있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근데 여성분께서 나가실 때 한 분의

여성분과 눈맞춤을 하시는데요. 뭔가 서로에게

 이끌리시는 게 있으셨나 봅니다. 계속

 쳐다보시네요. 아무튼 앞서 말씀드렸던

 한 쌍의 커플분들중에 여성분이 결국 계속

 싸우시다가 혼자 도로를 걸어가고 계셨는데요.

 그 때 아까 눈맞춤을 했던 여성분이 차를

 타고 다가와서 태워주시고, 함께 여행을

떠나시네요. 아무래도 운명이였나 보네요.

어쨋든 그 후 서로 대화도 하시고, 잠도

 같이 주무시고, 좋은 사이가 된 것 같아요.

 

 

데 총을 들고 갑자기 어느 한 가게를 털으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좀 안 좋은 쪽으로

빠지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그 후에

위에서 말씀드렸던 일상이 반복이 되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맨 처음에 헤어졌었던 남성분과

 헤어진 여성분이 만나게 되시는 장면을 끝으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이 장면이 조금 이해가

 안 되는 게 새로운 여성분을 만나시고 나서,

다시 만날 의향이 생기고, 자신감을 얻게 되셔서

 이렇게 만나게 되신건지, 아니면 아까 여성분

 총을 소지하고 계셨다고 했잖아요. 그래서

그 총을 가지고 안 좋은 생각을 하신건지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근데 아무래도 여성분이

갑자기 마지막에 섬뜩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 아무래도 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죽인다는 표현을 하기에는 그렇고,

그 외 다른 안 좋은 생각을 하신 게 아닐까 싶어요.

 

 

제 가사는 솔직히 조금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어느정도 있으나, 대체적인 내용들을

 보면 그녀가 자신이 힘들면 힘들다고 말을

잘 하지 못하고, 그저 견뎌내고, 또 괜찮다고

말을 하면서 버티는 그런 여성분인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그녀를 보고 남성분이 그녀는

정말 대단하다고 하시고, 정말 슈퍼걸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이 내용이 확실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이와 같은 내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중간중간 내용들에서 그녀가

밤늦게까지 웃는다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고, 또는 절대 울지 않는다는 표현들을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런 부분들이 자신의

 감정을 철저히 숨기고 계신다는

 뜻이 되지 않나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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