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eens
Upside Down
이 름 에이-틴스
직 업 가수
장 르 pop, euro pop
활 동 1998's ~ 2006's
먼저 이 분들은 지금 현재 아쉽게도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데요. 원래 이 분들께서 처음에는
2년동안 휴식기간을 갖겠다고 말씀을
하셨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2006년 4월달에
공식적으로 해체를 하셨다고 말씀을 하시게
되셨네요. 상당히 아쉬울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을 기다리시던 분들은 2년만을
기다렸는데, 갑자기 해체를 하시게 되니 많이
안타깝네요. 아무튼 아무래도 해체를 하시게
된 이유는 그룹보다 다들 각자의 솔로 활동을
원하셨던 것 같아요. 어쨋든 그래서 어떤
분은 심사위원으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다른 분은 댄서 강사로 활동을 하시는
분도 있는 등 정말 다양하게 각자 자신의
길을 걷고 계신 것 같습니다. 그룹이 해체되서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들 더욱 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 가수 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원래 이 분들의 그룹
이름이 A-Teens 가 아니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Abba-Teens 라고 했다고 하시는데요.
그러나 이제 혹시 모를 소송을 피하기 위해서
바뀌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가수
분들에 대해서는 여기까지 설명을 드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에이-틴스 분들 곡들 중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게 되신 곡인데요. 이 곡을 들어보시면 다들
아시는 곡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근데
참고로 이 곡을 발표하시기 전에는 계속해서
커버곡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자신들만의 오리지널 곡을 만들어보자 해서
처음으로 자신들만의 곡을 출시를 하신 게
이 곡이 처음이라고 하시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제 목 거꾸로
장 르 pop, teen pop
출 시 2000's 11. 2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오래된
영상인만큼 상당히 추억이 감도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대부분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에이-틴스 분들이 따로 두 분씩 나누어서
계신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 이제 다 같이 모이셔서 함께 춤을
추시는 장면이라든가 댄서 분들이 다 함께
춤을 추시는 멋진 장면들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근데 이 곡의 제목이 Upside Down 이라고
해서 상하반전을 의미하기도 하고, 거꾸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영상
속에서 나오는 카메라 촬영기법이 조금 많이
어지러운 것 같습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
거꾸로 해서 나오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카메라 화면을 계속 많이 돌리네요. 뭐 물론
그 때 당시 촬영기법이 이런 촬영기법들이
많았기 때문에 그런 걸수도
있지만, 어지럽기는 하네요.
아무튼 주로 나오는 장면들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오고, 그 외 다른
장면으로 마치 카메라 앞으로 모델처럼 멋있게
걸으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 등 상당히
영상이 전체적으로 멋있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리고 곡의 장르도 그렇지만, 곡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당히 상큼하고, 발랄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정말
에이-틴스 분들의 분위기에 잘 맞고, 잘 만들어진
곡의 영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영상의
내용은 이렇게해서 끝이 나는데요. 그 외 다른
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영상이
여러 많은 곳에서 1위를 차지하셨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MTV 에 멕시코에서는
이 영상이 2001년에 약 20번째로
가장 많이 재생이 된 영상이라고 하네요.
이제 가사는 정말 완전히 거꾸로라는 제목답게
가사에서도 거꾸로 되었다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예로 자신의 성적이
원래 A 였지만, 완전히 거꾸로인 D로
떨어졌다고 하시는데요. 이렇게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진 이유는 자신이 사랑하는 분에게
완전히 빠지게 되면서 넋이 나가버리고,
그 분과의 환상속에 빠져버리게 되면서 공부를
할 수 없게 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되면서 자신은 미쳐버리겠다고 하시고,
집중을 할 수 없다고 하시는 등 정말 그 분으로
인해서 자신이 뒤죽박죽이 되고, 완전 세상이
거꾸로 변했다라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외의 다른
가사들에서도 자신이 그 분의 곁에 가지 못하게
된다면 자신은 미쳐버릴거라고 하시거나,
자신이 대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등 상당히 귀여운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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