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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Cash Cash Feat. Sofia Reyes - How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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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h Cash

Sofia Reyes

How To Love

 

 

이 름  캐쉬 캐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DM, pop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소피아 레예스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활 동  2014's ~ 현재

 

쉬 캐쉬 분들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었던

분들이신데요. 그래서 소피아 레예스 분에

 대해서만 조금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2014년부터 해서 계속해서 곡을

출시를 해오셨는데요. 인기가 많은 곡은 정말

 인기가 많았고, 인기가 없는 곡은 차트 순위에도

들지 못하셨습니다. 뭔가 좀 곡들마다 차이가

 심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분께서 대부분

혼자서 활동을 하시지는 않으시고, 대부분

 다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처럼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이거나, 자신이

 곡을 만드시고, 다른 분들과 함께 부르시는

 곡들이 대부분이네요. 그렇기에 오히려 혼자

 부르신 곡을 찾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솔로롤 활동을 하시기는 하시지만,

 노래들은 대부분 듀오 이상의 곡들이네요.

 

쨋든 이 곡은 미국에 특정장르 차트 순위에서만

10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아예 차트

 순위에 들지 못하신 곡들도 꽤 있으시기 때문에

 그래도 이 곡은 인기를 꽤 얻지 않으셨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 곡의 가사 내용은

제목에서도 보셨듯이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보시는 그런 내용인데요. 그래서 나오는

 가사 내용들에서 보면 자신은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하시고, 또 자신은 사랑을 해 본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그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시는 등 뭔가 정말 진정성있고, 감동적인

가사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그만큼 정말 자신에게는 사랑이 필요하다는 걸

 말씀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목  사랑하는 법

 

장 르  pop

 

출 시  2016's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주로 다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소피아 레예스 분의 모습만이

보여지는데요. 처음 장면에서는 소피아 레예스

분께서 어느 방에서 소파에 누워계신 장면이

보여지거나, 또 다른 장면에서는 대나무 숲

같은 곳에서 촬영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불고, 여러가지 멋진 장면들이 

보여지네요. 아무튼 근데 그러시다가 갑자기

캐쉬 캐쉬 분들에게 어느 한 편지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소피아 레예스 분께서 그 편지를 보시고

 씨익 웃으시더니 차량을 타고 어느 한 장소

 가게 되시네요. 근데 상당히 몽환적인 장소인 것

 같아요. 색깔도 그렇고, 뭔가 분위기가 그렇게

 많이 느껴지네요. 아무튼 가신 장소에 여러

 많은 분들이 계셨는데요.

뭔가 클럽장을 숲 속에 만드신 것 같네요.

 

 

쨋든 이제 그 클럽장에 가신 후 춤을 계속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뭐 따로

그 이외에 나오는 장면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비슷한 장면들이 보여지고, 그나마

중간중간 캐쉬 캐쉬 분들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몇몇의 남성분들께서 뭔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보시는 그런 장면이 보여지기도 하네요.

근데 아무래도 앞선 장면에서 캐쉬 캐쉬 분들께서

 편지를 보내셨기 때문에 캐쉬 캐쉬 분들이

맞을 것 같네요. 아무튼 따로 더 말씀을 드릴

만한 내용은 없고, 편지에 써져 있는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물론 뭐 편지에 써져 있는

내용이 따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래도 이 곡의 제목이 사랑하는 방법에

 관한 제목이기 때문에 뭐 캐쉬 캐쉬 분들이

사랑하는 법에 대해서 알려줄 게라고 말씀을

하셔서 소피아 레예스 분이 웃으시면서

 그 장소로 찾아가신 게 아닐까 싶네요.

 

 

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처음 나오는 가사들에서는 자신의 마음이

공허하다고 하시면서 그 분에게 자신을 채워달라는

 말씀을 하시는데요. 여기서 채워달라는 건

그 분의 사랑으로 채워달라는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후 나오는 가사들에서도

 자신은 이제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시면서

 자신은 누군가 필요하다고 하시기도 하시는데요.

결론적으로 자신은 사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법을 배울거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시고,

 기도해달라고 하시는 등 그만큼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그런 분이 필요하신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사랑을 원하시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라고 하시는 등 뭔가

 정말 진정성있는 듯한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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