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opgun & Bassrox - Sanctuary

Dropgun

Bassrox

Sanctuary

 

 

이 름  드롭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nce

활 동  2013’s ~ 현재

 

 

이 름  베이스록스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먼저 드롭건 분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이신데요. 아쉽게도 함께 같이

 작업을 하신 베이스록스 분에 대해서는 따로

 정보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활동을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셨거나,

 인지도가 아직 좀 없으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 곡을 작업하신 아티스트

분들에 대한 설명은 따로 드리지 못하겠네요.

근데 아무래도 이 곡이 따로 가사가 있지 않은

 비트 곡이여서 곡에 대한 정보도 많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곡은 정말

 신나고 중독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어쨋든 그리고

 참고로 이 곡이 물론 비트 곡인 것도 있기는

 하지만, 이 곡이 출시가 된 지

 이제야 한 2개월정도 지났습니다.

 

그렇기에 곡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거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이 곡이

영상이 제작이 되지 않았는데요.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생츄어리라고 해서 뭔가 보호되는

 곳이고 신성시 되는 장소의 뜻이라고 많이들

 해석을 하시고, 또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런 식으로 해서

생각을 하셔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곡의 분위기가 신나기도 하지만, 뭔가 확실히

 신성시되는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는 것

같아요. 물론 따로 나오는 가사들은 없지만,

 "하아아~~" 이런식으로 뭔가 기도를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제 목  생츄어리

 

장 르  pop

 

출 시  2020's

 

 

이제 아쉽게도 뮤직비디오 영상은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뭐 아무래도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들이 있지 않아서 그저 오디오

 버전의 영상으로만 제작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대신 오디오 버전의

 영상으로만 제작이 되기는 하였지만, 움직이는

 사진 형식으로 해서 어느정도 이미지가

 보여지기는 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 사진을

보면 어느 한 커다란 신전으로 보이는 곳에서

 세 분의 남성분께서 마치 무엇인가를 바치시는 것

 같기도 하고, 기도를 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두 분은 절을 하고 계시고,

한 분은 만세를 하시고 계십니다. 어쨋든

확실히 이런 모습들이 생츄어리랑 잘

연관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아무래도 사진이기 때문에 따로

더 나오는 건 없고, 그저 사진이동이라든가

빛이 표현이 되거나 음악에 맞혀서 조금 효과를

 주신 정도가 끝이네요. 근데 상당히 이런 추운

 겨울날이기는 하지만, 영상자체가 많이 따뜻한

분위기를 뽐내서 왠지 따뜻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영상은 따로 더 나오는

 내용은 없기 때문에 더 드릴 말씀은 없고,

 대신 곡에 분위기적으로 더 말씀을 드리자면,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상당히 중독성이

많이 강한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히 곡의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당히 신성적이다라는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해서 막 완전 진한 그런 느낌은 아니고,

살짝 붙은 분위기이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이제 가사는 전혀 나오는 내용들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추임새들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 부분들도 없네요. 어쨋든 그만큼 확실한

 비트 곡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뭐 따로

나오는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이 곡의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뭔가 신성적이고,

교단이라든가 그런 걸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따로 나오는

 부분도 없고, 물론 사진이기는 하지만,

 영상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뭔가 기도를

하시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잖아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그런 식의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약간 좀 노래에서 

종교적인 분위기가 많이 풍기면 좀 별로라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는데요. 막 완전

 그런 곡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