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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20's~29's

Blasterjaxx Feat. Junior Funke - Monster (Kevu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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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erjaxx

Junior Funke

Monster

(Kevu Remix)

 

 

이 름  블래스터젝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쥬니어 펑키

 

직 업

 

장 르  pop

 

활 동 

 

저 블래스터젝스 분들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는데요. 쥬니어 펑키 분에

 대해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근데 이 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가 힘든 게 이 분에 대한

 정보가 따로 없습니다. 구글에서도 쉽게 찾기가

 힘들고, 유튜브 영상들에서도 이 분의 이름을

 검색을 해보면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인

Monster 곡에 참여를 하신 것만 나올

뿐이지 따로 다른 영상들이 나오지는 않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이 곡에 중간중간

나오는 가수 분이 쥬니어 펑키 분이실수도 있고,

 아님 이 곡을 함께 작업하신 DJ 분이실수도 있고,

이것마저도 확실하지가 않네요. 어쨋든

 상당히 곡에 마음에 들고, 여러 아티스트

 분들에 곡들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무튼 곡의 내용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상당히 무서운 뜻의 제목인

몬스터라는 제목인데요. 그래서 나오는 가사들에서도

 혼자 있고 싶지 않다고 하시면서 괴물들이

어둠속에 숨어 있다고 하시는 식의 내용이

나오네요. 근데 아무래도 반복이 되는 가사들이

 많기 때문에 가사가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정작 의미하는 내용은 위 문장을 의미하는 내용이

 끝이고, 따로 더 나오는 내용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이 리믹스 곡인데요.

 아무래도 원곡과의 차이점은 원곡에서는

그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터지는 느낌이라면,

리믹스 곡은 조금 부자연스러운듯한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꽤 반전있게

 터지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목  괴물

 

장 르  pop

 

출 시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곡도 제작이 되어있고,

리믹스 곡의 영상도 제작이 되어있는데요.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리믹스 곡이기 때문에

 따로 원곡에 대한 영상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이유는 나중에 원곡도 또 따로 포스팅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분리를 해놔야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리믹스 영상이

 따로 무슨 내용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이유는 리믹스 영상에서는 주로 나오는 장면들이

 다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 때문인데요.

 근데 이 리믹스 영상속에서 아무래도 원곡자

 분들이신 블래스터젝스 분들과 쥬니어 펑키

 분은 안 나오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리믹스

영상이여서 그런지 Kevu 분의 모습만 보이네요.

아님 제가 못 찾는 걸 수도 있지만, 

어쨋든 한 분의 모습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그 외 여러 다른

장면들에서도 케부 분의 모습만이 보여지고,

많은 관중 분들과 함께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거나 또는 혼자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즐겁게 여가활동을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아무래도 곡의 제목이라든가

 곡의 내용과는 관련이 있는 장면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이 리믹스 영상은 뭐 현장감을 조금

 더 가까이 느끼고 싶으신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리고 원곡과는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기도 하고, 더 신나고

 즐겁기 때문에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차례인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괴물들이

어둠속에 숨어 있다고 하시는 가사들이 나오고,

 자신은 혼자 있고 싶지 않고, 집에서 혼자

기다리시는 것도 싫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무서움을 많이 느끼고 계신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곡이 너무 신나고 하드해서

 이 곡의 가사 내용들은 그렇게 막 생각이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뭐 내용들이

무섭다라거나, 어둡다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다크한 분위기가 많이 풍겨져 나오기는 하지만,

 막상 곡의 분위기나 빠르기가 상당히 빠르고

 신나서 위와 같은 내용들은 그렇게 막 신경

 안 쓰게 되는 것 같네요.

아무튼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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