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 & Steve
Mike Williams
Curbi
Let's Go
이 름 루카스 앤 스티브
직 업 DJ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이 름 마이크 윌리엄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EDM, house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커비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먼저 DJ 분들은 아무래도 항상 포스팅을
해 왔었던 분들이시고, 어느정도 다들 유명하신
분들이라서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곡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그렇게 막 중요한 내용이 나오지는 않는데요.
나중에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딱 하나인 제목에서도 볼 수 있는 Let's Go 라는
문장 외에는 따로 나오지 않네요. 어쨋든 근데
아무래도 제목에 따라서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발랄하고 산뜻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유는
뭔가 제목의 뜻이 가자라는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가려면
날씨가 맑아야 되고, 또 여러가지로 여건이
좋아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곡의 분위기가 상당히 들뜨고 밝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곡 자체도 상당히 밝고 빠르면서
신나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만큼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를 하셨기 때문에 곡의
완성도는 물론이고, 정말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곡의 제목처럼 정말 이 곡을 들으시면서
어딘가로 떠난다면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그리고 참고로 곡의 영상에서도 여러
많은 비트 곡들과는 다르게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참여를 하시면서 대부분 다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장면들이 나오기 때문에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후에 더 설명을 드리겠지만, 정말 신나게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면서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래서 영상과 함께 곡을
들으시면 더욱 더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가자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아티스트 분들이 모두 출연을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함께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상당히 이 영상이
친절하다고 느낀게 자신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말풍선형식으로 해서 표시가 됩니다. 그래서
대충 무슨 내용인지 라고 이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말풍선에 나오는 말들을
해석해드리면서 말씀을 드리자면, 먼저 다 같이
모여서 가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다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서로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으니 짧은 시간동안 여러가지로 즐기시면서
추억을 쌓으시려는 것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그 이후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면서 사진을 찍으십니다.
어쨋든 그러시면서 이제 어디 바를 들려서
이 곳은 꼭 나중에 오자고 하시거나, 보트를
타시자고 하시면서 함께 보트를 타시는 등 정말
여러가지 멋진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만큼
상당히 DJ 분들끼리 이렇게 함께 여러 곳을
여행하시면서 사진을 찍으시고, 또 함께 즐기시니
상당히 멋있고 부럽다고 느껴지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아까 조금 이따가 가자고 했던
바에 가시기도 하시고, 그 외에도 정말 여러가지
즐기시는데요. 아무래도 만남이 있다면 헤어짐도
있잖아요. 그래서 한 분께서 이제 자신은
비행기를 타러 가야한다고 하시면서 결국엔
헤어지게 되고, 이제 그 이후 나오는 장면들에서는
자신들이 함께 찍었던 사진들이 보여지면서,
각자 DJ 분들께서 공연을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상당히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이렇게 말풍선으로 대화가 나오기도 하고,
여러 많은 점들을 볼 수 있어서
상당히 좋았던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나오는 내용은 없고, 그저 가자라는 식의
문장들만 나옵니다. 그리고 영상속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서로 함께 여가생활을 즐기시면서
이곳으로 가자 저곳으로 가자 하시면서 다 함께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졌는데요. 그렇듯이
아무래도 이 곡의 가사 내용에서 가자라는
표현이 여러 군데를 함께 돌아다니시면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여러 추억도 많이 만드시는 등
집에만 있지 말고 어딘가로 여행을 가거나,
일상생활을 벗어나서 친구와 함께 멋있는 여행지로
놀러 가자 라는 식으로 해석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간단한 가사이기는
하지만, 쉽사리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
벗어나기 힘들잖아요. 그래도 정말 하루 정도는
이 곡처럼 어딘가로 신나게
떠나는 것도 좋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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