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s Brothers
What A Man Gotta Do
이 름 조나스 브라더스
직 업 가수
장 르 rock, pop rock
활 동 2005's ~ 2013's, 2019's ~ 현재
상당히 이 곡도 여태 조나스 브라더스 분들의
곡을 포스팅해드렸었던 곡들과 비슷하게
정말 신나면서 좋은 곡인데요. 곡에서 나오는
내용들은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사랑하는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보시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그만큼 뭐 진실된 사랑을 원하시고, 또 그 분의
사랑을 정말 원하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만큼 정말
달달하고, 좋은 곡이 아닌가 싶어요. 뭐 근데
이런 가사들이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게 정말
사랑을 하면 어떻게든 더 잘 보이고 싶어지잖아요.
그렇기에 아무래도 이와 같은 내용들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아쉽게도 곡의
차트 순위는 따로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는데요.
정말 많은 국가들에서 차트 순위가 top 100 안에
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그리고 몇 개의
국가들에서는 10위권안에 드는 순위들을
차지하셨는데요. 그래도 꽤 많은 인기를 얻지
않으셨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영상에 대해서는 이제 바로 설명을 드리겠지만,
요즘 나오는 곡들의 영상들을 보면 꽤 부부가
함께 촬영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상당히 부럽고, 멋지네요.
제 목 내가 해야할 일
장 르 pop
출 시 2020's 1. 1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무래도 80년대에
유명한 영화들을 재현하는 비디오 식으로
촬영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정확히 어느 영화들인지는
알 수 없지만, Grease 라는 영화와 비슷한
모습이 보여지는 건 알겠네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속에서 3쌍의 부부분들이 모두 출연을
하시고, 그리고 카메오로 해서 배우분이신
Matthew Modine 분께서도 출연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장면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닉 조나스 분과 배우자
분께서 보여지는데요. 닉 조나스 분께서 상의만
거의 입고 계시면서 배우자 분 앞에서 춤을 추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제 그 후 어디
학교 장소 같은 곳에서 조 조나스 분과 배우자
분께서 춤을 추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그리고
그 장소에서 Matthew Modine 분께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상당히 웃기네요.
어쨋든 그리고 그 다음으로 케빈 조나스 분께서는
배우자 분의 집 밖에서 기다리면서 뭔가 사랑을
전하고자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이 영상은 직접 보시면 확실히 알게 되고, 쉽게
이해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아무튼 위와 같은
장면들이 여러 반복해서 보여지다가 함께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멋진 장면들이 보여지다가 영상은
끝이 나는데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쿠키 영상식으로
해서 비하인드라든가 촬영하다가 실수하신 걸
모음으로 해서 보여주시는 것 같네요. 어쨋든
이 영상이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80년대 영화들을
재현하는 식으로 촬영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앞서 말씀드릴때는 Grease 영화만 알고 있었지만,
더 자세히 말씀을 드리자면, 닉 조나스 분이
상의만 입고 춤을 추시는 장면은 Risky Business 라는
영화에 영감을 받으신거고, 조 조나스 분의
어느 학교 같은 곳에서 춤을 추신 장면은
Grease 라는 영화에 영감을 받으신거고,
마지막으로 케빈 조나스 분의 바깥에서 고백을
하시는 것 같은 장면은 Say Anything... 라는
영화에 영감을 받으신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자신이 그 분에게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무슨
행동을 해야하고, 또 어떻게 해야할까 하시면서
정말 많은 고민들을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예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분에게
백만달러를 줏니다고 하시기도 하시고, 그냥
이유 따윈 없이 오직 자신은 그 분의 것이라고
하시면서 엄청 그분을 원하시는 내용들이 주로
나오네요. 아무튼 그리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비슷비슷하게 그 분이 웃는 모습만 볼 수 있다면
자신은 지구를 움직일수도 있다고 하시고,
또 사람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는 어떻게든
승부를 하면 이기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있잖아요.
근데 그런 승부들에서도 질 거라고 하시면서
그만큼 정말 그분의 사랑만이 전부라는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상당히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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