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mitri Vegas & Like Mike
Boostedkids
G.I.P.S.Y.
이 름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electro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부스티드키즈
직 업 DJ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2013's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분들은 이미
이전에도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부스티드키즈
분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설명을 드리자면,
이탈리아에서 활동을 하시는 DJ 듀오분들로써
따로 이 분들만의 페이스북 채널이 있기도 하고,
그리고 심지어 공식 따로 사이트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꽤 많은 분들이 알아주시는
DJ 분들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디미트리 베가스 & 라이크 마이크 분들도
그렇고, 부스티드키즈 분들도 그렇고,
모두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DJ
분들이시기에, 총 2 그룹이 있지만,
실제로는 DJ 분들이 4분이 함께 이 곡을 작업하셨네요.
아무튼 이 곡의 차트 순위는 벨기에에서만
20위권안에 드시는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그래도 많은 인기를 차지하신 것 같네요.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확실히 뭔가 풍겨지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무슨 풍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렵지만 뭔가 인도풍인 것 같기도 하고,
꽤 몽환적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무튼 정말
직접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랑 비슷하게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곡의
가사는 비트 곡인만큼 확실히 조금의 추임새만
나오고 그렇게 많은 내용들이 나오지는 않네요.
제 목 집시
장 르 pop
출 시 2013's
이제 뭔가 방랑자같은 한 남성분께서 차량을
구하시기 위해서 히치하이킹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상당히 더운 날 정말 쉬지도
않고, 손을 흔들시면서 어떻게든 차를 세워보려고
하시는데요. 그러나 모든 운전자들이 이런 남성분을
무시하고 그냥 제 갈길들을 가시네요. 근데 그러시다가
이제 위 남성분께서 정말 힘드셨는지 결국
쓰러지시게 되시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고 한 차량에
계신 여성분들이 달려나와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십니다.
아무래도 죽었다고 착각을 하셨나봅니다. 어쨋든 결국
남성분은 다시 깨어나고 자신을 깨워주신
여성분들과 함께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시네요.
근데 이후 장면들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 게 갑자기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함께 춤을 추시거나 뭔가 환각을
일으키시는 것처럼 화면이 흔들리는 장면과 함께
어느 한 클럽장에서 남성분이 계신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다 같이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아무래도 제가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위 장면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그렇지만, 아무래도 신나게
즐기시다가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자신의
갈길을 찾아서 다시 또 다른 곳으로 혼자서 가려고
하십니다. 하지만 만났던 분들과 함께 정말 즐겁게
보내시고, 그 추억들이 있었기 때문에 보내주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정말 슬퍼하셨는데요. 방랑하시던
남성분도 그와 같은 생각이셨는지 결국 마지막에 생각을
바꾸시면서 다시 그 분들의 곁으로 다가오시면서
영상이 끝이 납니다. 꽤 감동적이네요.
가사는 정말 따로 나오는 부분들이 없습니다.
그저 그냥 추임새식으로 나오는 몇 마디가 끝이네요.
그렇기에 따로 가사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릴만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의 제목이
집시라는 제목인데요. 이 집시라는 부분에 대해서
잘 몰라 검색을 하니 코카서스 인종에 속하는
소수 유랑민족이라고 합니다. 어쨋든 결론은 다시
말하자면 유랑하는 사람들을 뜻하는 그런 뜻의
내용인데요. 확실히 영상속에서도 처음에 혼자
떠돌아다니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도 떠나려고 하시지만 결국 다시
돌아오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방랑에 관한 내용들이 맞는 것 같습니다.
§ Dimitri Vegas & Like Mike Vs Boostedkids - G.I.P.S.Y.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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