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 WIRE
僕らの手には何もないけど、
이 름 램 와이어
직 업 가수
장 르 hip hop
활 동 2001's ~ 2016's
이분들께서는 아쉽게도 지금 현재는 활동을
하시고 계시지 않으신데요. 2016년 4월에 전국투어를
끝으로 활동을 중단하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위 분들께서 완전히 활동을 중단을
하신 건 아니고, 각자 솔로로 음악 활동을 계속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나마 듣던 중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만큼 언젠간 다시 함께 활동을 하실거라고
기대를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은 정말 감동적인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후에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고 나서 영상과
함께 곡을 듣게 되신다면 감동은
2배가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정말 꼭 직접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오리콘차트에서
171위라는 순위를 차지하셨는데요. 조금 아쉬운
성적이신 것 같네요. 그래도 상당히 곡도 감동적이고,
분위기도 정말 마음에 들어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셨을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곡의 내용은 정확하게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뭔가 희망을 실어주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보신 후에 가사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제 목 우리들의 손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장 르 pop
출 시 2015's 5. 27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정말 많은 양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집에서 살고 계신 어미 양으로
보이시는 분이 계신데요. 상당히 모습이
슬퍼보이시네요. 어쨋든 그 이후 장면에서 이제
갑자기 하늘위에 여러 많은 양들이 있고,
늑대로 보이시는 분이 계신데요. 양들이 구름을
건넙니다. 그리고 그 구름을 건널 때마다 머리위에
천사링이 생기고 날개가 생기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죽게 되면서 천국으로 건너가게
되는 그런 모습이 아닌가 싶네요.
근데 그 하늘위에 계신 양들중에 다 좀
나이가 있으신 큰 양들이 있는데요.
한 마리의 어린 양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장면에서 슬퍼하시는
어미 양의 아들이나 딸이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어미 양이 어린 양을 보고싶듯 어린 양도
어미 양이 보고 싶었나 봅니다. 그래서 혼자 몰래
자신의 털을 깎아서 밧줄을 만드시는데요.
그런 모습을 관리자인 늑대가 가만히 두지 않겠죠.
그래서 막 계속 쳐다보면서 여러가지로
눈치를 주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양은
게속 노력을 하시면서 밧줄을 만드시고,
결국 땅으로 내려가서 어미 양을 만나게 되는데요.
얼마 가지 않아서 붙잡히게 되네요. 아무튼 근데 어미 양은
그런 잠깐동안의 시간이였지만, 다시 어린 양을 추억하게
되면서 만들던 스웨터를 다 짜게 되고, 그 스웨터가
하늘위에 있는 어린 양에게 자연스럽게 입혀지면서,
어린 양은 만족하면서 하늘의 구름을 건너시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근데 물론 이렇게 어미 양과 어린 양의 모습도
정말 감동적이지만, 영상을 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늑대 분께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어린 양도
마지막에 알게 되는 것 같지만, 어린 양의 털로는 밧줄을
다 만들수 없어서 늑대 분의 털을 깎아서 중간 끈에 묶기도
하시고, 또 그 끈이 풀리지 않게 하시거나, 시간을 주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는데요. 그만큼 정말 직접 보시면서
여러가지 감동적인 부분들을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참고로 영상속에서 만약 정말 늑대가
도와줄 생각이였다면 붙잡지 말고
그저 땅에서 살게 하면 안되냐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저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늑대가 관리자인만큼, 뭔가 어쩔 수 없는
자신도 사정이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사는 이제 영상과 비슷하게 어미 양이
어린 양에게 말을 하는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정해주는 사람이 없다거나
자신들의 손엔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은 서로 연결되어있으니까 혼자 고민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그 손을 절대 놓지 않을거라고 하면서
위로를 해주시고, 희망을 실어주시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외에 다른
가사들에서도 수천개의 별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하시고, 지키고 싶었다고 하시는 등
영상을 보시면 가사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시는 내용일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가사도 좋지만, 영상이
마음을 울리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 RAM WIRE - 僕らの手には何もないけど、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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