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 & Steve
Adagio For Strings
이 름 루카스 앤 스티브
직 업 DJ
장 르 house, future house
활 동 2010's ~ 현재
먼저 이 곡을 올리는 카테고리가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cover song 카테고리에 올라가도 됩니다.
이유는 이 곡이 샘플링을 하시면서 만드신
곡이기 때문인데요. 원래 원곡은
Samuel Barber 분에 Adagio For Strings 라는
곡입니다. 근데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어디선가 다들 들어보신 느낌이
많이 나실 것 같아요. 전 처음에 솔직히
제목만 가지고는 무슨 곡인지 알 수 없었지만,
특정부분을 듣자마자
"아 이 곡이 이 곡이구나" 하면서
깨닫게 되었네요. 어쨋든 상당히
익숙한 곡을 샘플링하셨습니다.
어쨋든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론 이 곡이
샘플링을 하시기도 하셨지만,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아서 이렇게 비트 카테고리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그냥 이런 점을 유의하시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튼 아무래도
따로 나오는 내용들이 없고 그저 비트만 나오기
때문에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인데요. 상당히
분위기가 애매모호한 것 같아요. 즐거울 때는 정말
즐겁다고 느껴지지만, 샘플링을 하신
부분을 듣게 된다면 뭔가 소름이 돋고,
슬픈 것 같다는 느낌이 왠지 모르게 드네요.
제 목 현을 위한 아다지오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그렇게 막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따로 나오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영상에서도 그렇게 막 뭔가 중요한 내용이
있는 듯한 장면을 볼 수 있는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처음 장면이 상당히 멋지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어느 한 절벽에서 루카스 앤 스티브
분들이 서 계십니다.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그런지 파도가 절벽에 계속 철썩이는데요.
그런 모습을 꽤 잔잔하고, 웅장한 분위기속에서
그런 장면들을 보게 되니 상당히
멋지다는 생각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갑자기 신나는 분위기로
전환되면서 영상속 장면들도 정말 신나게
바뀌는데요. 예로 공연장에서 정말 다 같이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루카스 앤 스티브 분들께서 준비를 하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면서 정말 신나는 모습들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만큼 곡의
분위기에 맞춰서 2가지의 주제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1가지는 절벽위에서 멋지게
계시거나 주변을 돌아다니시면서 뭔가
잔잔하고 느낌있는 분위기의 주제이고,
또 다른 1가지는 신나게 즐기시면서 여러
많은 분들과 공연을 가지시는
그런 주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잘 어우러지게 표현이 된 것 같습니다.
가사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들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목을 토대로 말씀을
드려야되는데요. 이 곡의 제목에서 써져 있는
Adagio 라는 뜻이 한글로는 아다지오라고
해서 음악에서 천천히 또는 매우 느리게를 뜻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확실히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천천히 음악이 흘러가잖아요.
그와 비슷한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쨋든 따로 더 드릴 말씀은 없고,
정말 애절하고, 상당히 분위기
있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Lucas & Steve - Adagio For Strings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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