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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 song ♪/2020's~29's

Timmy Trumpet & Sub Zero Project - Project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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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my Trumpet

Sub Zero Project

Project X

 

 

이 름  티미 트럼펫

 

직 업  DJ

 

장 르  electro house, psytrance

 

활 동  2005's ~ 현재

 

 

이 름  서브 제로 프로젝트

 

직 업  DJ

 

장 르  hardstyle

 

활 동  2013's ~ 현재

 

미 트럼펫 분은 이전에도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처음 포스팅을 하는 서브 제로 프로젝트

분들에 대해서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지금 현재 듀오로 활동을 하시고 계시는데요.

 처음부터 이 분들께서 듀오로 하시려고 하셨던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멤버 분들중에 한 분께서

 그냥 Sub Zero 라는 이름으로 처음 음악을

만들으셨었다고 합니다. 그러시다가 이제 유튜브를

 통해서 또 다른 멤버 분을 만나게 되셨는데요.

서로가 이제 서로의 음악들을

들으시면서 함께 작업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만큼 아무래도 음악을 들으시다보니

자신과 잘 맞는다고 생각을 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약 7년이상을 함께 하고

 계시네요. 어쨋든 그 외 또 다른 정보로 원래는

 이름이 서브 제로 였지만, 지금 현재는 이름이

프로젝트가 붙게 되었는데요. 원래 솔로로 활동을

 하실 때 서브 제로 라는 이름을 썼지만, 듀오로

 활동을 하신다는 걸 명확히 표현하시기 위해서

뒤에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더 붙이게 되셨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뭔가 프로젝트라는

 단어가 더 붙게 됨으로써 뭔가

다수의 사람들이 함께

있는듯한 느낌이 나는 것 같네요.

 

 

제 목  프로젝트 엑스

 

장 르  pop

 

출 시  2020's

 

 

직비디오 영상은 상당히 귀여운 느낌이

나는 영상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무슨

 캐릭터들이라고 어떻게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3D 캐릭터인데 상당히 작게 표현이

 되면서 뭔가 보기만 해도 귀엽다고 다들

생각이 드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어느 한

클럽장 같은 곳에서 많은 캐릭터 분들이

신나게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정말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디제잉을 하시는 DJ 분도 계시고, 정말 춤을

멋지게 추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 숙취로

 인해서 쓰러지신 분도 계시는 등

 상당히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쨋든 클럽장이 상당히 규모가 가면

갈수록 점점 커집니다. 경찰관 분들이

오셔서 같이 춤을 추시기도 하시고, 또 오바이트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모자이크

 처리가 되신 분도 계신데요. 아무래도 윗 옷을

 벗으시게 되면서 노출을 한 모습을

 보여주신 것 같네요. 아무튼 마지막 장면에서는

갑자기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이시더니

 탑 쌓기 같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다들 날라가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스토리가 있다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런 캐릭터들이 귀엽게 추는

모습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제 가사는 중간에 조금 나오는 가사 말고는

따로 없습니다. 근데 조금 나오는 가사

 부분들도 베이스가 커서 그런지 베이스에

많이 묻히게 되면서 그렇게 크게 들리지는 않네요.

 어쨋든 조금 나오는 가사 부분들은 계속 신나

 즐기시자고 하시는 그런 내용들로써, 이 곡의

 제목을 다 함께 들으시면서 손을 들어올리라고

 하시거나, 해질녘부터 새벽까지 계속해서 즐기시자고

 하시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네요. 그만큼 정말

 신나게 즐기시자는 걸 강하게 표현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Timmy Trumpet & Sub Zero Project - Project X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3TQ6tRw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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