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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x song ♪/2010's~19's

Robin Schulz Feat. Erika Sirola - Speechless (Lucas & Steve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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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Schulz

Erika Sirola

Speechless

(Lucas & Steve Remix)

 

 

이 름  로빈 슐츠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tropical house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에리카 시롤라

 

직 업  가수

 

장 르  dance

 

활 동 

 

당히 신나면서 좋은 곡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보컬 분께서는 꽤 애절하게

부르시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곡의

 분위기가 막 이렇다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원곡도 상당히

 좋지만 리믹스 곡과 함께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그렇게 막 분위기적으로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뭔가 좀 미세하게 더 신나진 듯한

 분위기가 들기도 하고, 비트가

중간중간 더 추가가 되어서 확실히

원곡보다는 신나는 분위기가

 조금 더 들게 되는 것 같네요.

 

무튼 이제 곡의 내용은 상당히 감동적인 것

같아요. 제목은 뭔가 말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말문이 막혔다는 뜻의 제목이기는 하지만,

 이게 안 좋은 쪽으로 해서 말문이 막힌 게

 아닌 그 분이 정말 아름다우시고, 그 분을

 정말 사랑하시기 때문에 따로 할 말을 없게

 만들어서 말문이 막히셨다고 표현을 하신

 겁니다. 그만큼 어느정도의 사랑의 깊이인지를

 알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참고로 곡의 차트 순위는 체코에서

 1위를 차지하시고, 다른 나라들에서는

평균적으로 30위 ~ 40위권정도의

순위들을 차지하셨습니다.

 

 

제 목  말문이 막힌

 

장 르  pop

 

출 시  2018's 11. 16

 

 

직비디오 영상은 리믹스 곡의 영상이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곡을 대신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어느 한 가게를 시작으로 영상이

시작이 됩니다. 근데 거기서 일을 하고

계시는 남 종업원분이 계셨는데, 아무래도

 반복적으로 계속 일을 하시다보니 많이

지루하셨나 봅니다. 그래서 표정이 계속 좋지

 않으시고, 일을 하실때도 많이 힘들어보이시는 듯

 보였는데요. 그러나 이제 그렇게 일을 하시다가

 상당히 아름다운 여성분을 만나게 되십니다.

 그래서 그 여성분을 보자마자 바로 넋이 나가게

 되셨는데요. 그로 인해서 뒤에 손님 분들이 많이

 계셨지만, 신경쓰지도 않으시고,

 오로지 계속 그 여성분만을 쳐다보게 되십니다.

 

 

쨋든 정말 거의 첫눈에 반하셨기 때문에

그 여성분의 마음을 얻어보고자 하셔서

여러가지로 멋진 행동들을 보여주십니다.

근데 정작 자신이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여성분은

부로 보지 않으시는건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건지,

 어쨋든 보지 않으시고, 다른 손님들만이

쳐다보시는데요. 이런 모습을 여성분께서

계속 보여주시다보니 남성분께서 허탈하게 포기할뻔

 하기도 하지만, 계속해서 여러가지로 꽃을

주신다거나, 여러 많은 분들과 함께 춤을 추시면서

그 여성분에 눈에 들어오기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여성분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좀 생뚱맞게 여성분이 수화기를

 들더니 통화를 하십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무엇인가

 오더니 사다리를 내려줍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은

 그 사다리를 타고, 인사를 하시면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시는데요. 그렇게 해서 손님과 남성분은

쳐다보시기만 하시다가 영상이 끝이 나네요. 상당히

초반에는 스토리가 잘 이어져서 이해가

되기는 했지만, 마지막은 약간 좀

 전개가 아쉽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는 정말 그 분을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그 분도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씀해주시길

 바라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 분은 자신의

 거라고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의 사랑이라고

 하시는 등 정말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데 위에서 말씀을 드릴 때는 그저 그 분이 정말

 아름답게 보여서 말문이 막혔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가사를 계속 보다보니 다른

느낌으로 말문이 막히신 것 같기도 합니다.

 이유는 그 분을 사랑했지만, 그 분이 할말을 잃게

만든다고 하시는데요. 이게 그냥 무조건 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다시 다르게 생각을 해보니

자신은 사랑을 말했지만, 그 분은 전혀 그러지

않으시고,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당황을

 하시게 되면서 말문이 막혔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쨋든 다들

 생각은 다르실 것 같네요.

 

§ Robin Schulz Feat. Erika Sirola - Speechless (Lucas & Steve Remix) §

§ 오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q-vWfqwCYn8

 

§ Robin Schulz Feat. Erika Sirola - Speechless §

§ 리믹스 원곡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wEzHUFvGO0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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