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k
Sevenn
The Wall
이 름 알록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EDM, deep house
활 동 2004's ~ 현재
이 름 시벤
직 업 DJ
장 르 dance
활 동
먼저 알록 분은 이전에도 설명을 해드렸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근데 시벤 분들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포스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확히 몇 분이서
활동을 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솔로 활동이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듀오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확실하게 아는 부분들이 있지 않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만 설명을 드리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나오는 가사 부분들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조금씩 나오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더 자세한 가사 내용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상당히 곡이
좀 무서운 것 같아요. 영상을 보시면 더
그렇게 느끼실 것 같은데요. 정말 여러 많은
쥐들이 나오면서 여러가지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전 아무래도 쥐 자체를 무서워하기
때문에 더욱 더 무섭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바로 말씀을
드리도록 하고, 곡의 분위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 뭔가 느낌 자체가
무겁고 강합니다. 그래서 뭔가 좀
덩달아 우울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제 목 벽
장 르 pop
출 시 2019'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정말 여러 많은 쥐들이 나옵니다.
근데 그 중에도 주인공으로 보이는 쥐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직업은 회사원
같네요. 어쨋든 정말 여러 많은 쥐들이
나오고 각자 다들 여러가지로 여가생활을
보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클럽장 같은 곳에서 많은 쥐들과 함께 노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 가전제품
할인행사장에서 물건을 사기 위해서
다른 많은 쥐들과 싸움을 하시는 등
보기에만 쥐지 상당히
사람 같은 모습들이 보여지네요.
어쨋든 근데 초반 장면에서는 상당히 주인공 쥐가
되게 행복하게 보였었는데요. 점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반복되는 일상인데다가
여러가지로 많이 치이다보니 힘들어지셨나봐요.
그래서 행복이라는 글자가 적힌 곳을 계속
따라가게 되십니다. 그러다가 이제 어느 한
알약통에 빠지게 되고, 뭔가 다른 세계인듯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가게 되시는데요. 그곳에서
갑자기 어느 한 지폐가 나타납니다. 근데 바람에
휘날리게 되면서 뭔가 따라오라는 듯 손짓을
하시는데요. 그 지폐를 보고 돈이 갖고 싶었던
주인공 쥐는 따라가게 됩니다. 그러나 그 지폐를
따라간 후 최종적으로 도착한 장소는 쥐덫 이였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결국 그 쥐덫에 잡히게 되면서
계속 일만 하게 되시는 상당히 안타까운 내용이네요.
근데 더 안타까운 건 그런식으로 해서 잡힌 쥐가
주인공 쥐 한 마리뿐만이 아니라 그 전에
이미 정말 많은 쥐들이 잡혀서
계속 일을 하고 계시네요.
가사는 정확히 무슨 의미를 말씀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간중간 나오는 가사가
자신들은 교육이 필요하지 않다고 하시고,
또 생각에 제어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뭔가 영상도 그렇듯이,
가사 내용도 그렇게 좋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애초에 교육이나 생각이 필요없다고 말씀을
하시는 게 단순 반복적인 일만을 시킨다는
것이고, 또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스스럼없이
다 받아들인다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뜻 깊은
내용이 담겨진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 Alok & Sevenn - The Wall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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