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きものがかり
ブルーバード
이 름 이키모노가카리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1999's ~ 2000's, 2003's ~ 2017's, 2018's ~ 현재
상당히 이 분들께서 중간중간 활동을 하시다가
정지를 하시고, 또 다시 재개를 하시는 그런
형태로 활동을 하셨었는데요.
그래도 지금 현재는 다행이 계속해서
활동을 다시 하고 계시네요. 확실히 뭔가
활동을 하시다가 중지를 하시거나 탈퇴를
하시면 뭔가 헤어지는 것 같고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어쨋든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꽤 초창기에 출시를 하신 곡인데요.
이 곡 자체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그래도 어디선가는 들어들
보시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곡의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이 곡이 사용이 된 애니가 있는데요.
바로 나루토 라는 애니입니다. 아무리 애니를
안 본다고 하더라도 나루토라는 이름은 많이들
아시잖아요. 그만큼 그렇기 때문에 어느정도
다들 많이들 들어보시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또 곡에 대해서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의 차트 순위는 최고
순위로 오리콘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셨는데요.
1위를 하시지는 못하셨지만, 2008년의 연간 차트나
월간차트 등 또 계속 차트에 올라오신
횟수가 약 30회 이상의 횟수이기에
무시 못할 인기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파랑새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08's 7. 9
곡 자체는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유튜브에 올라온 뮤직비디오 영상은
지금 현재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 2개월
전으로써 2020년 8월달에 올라온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솔직히
이 부분이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이키모노가카리 분들께서 지금
현재는 지났지만, 데뷔하신지 20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홍보 목적으로 다시
영상을 올리셨거나, 아니면 원래 영상이 유튜브에는
올려지지 않은 상태였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결론은 이키모노가카리 분들의
공연 티켓팅을 위한 홍보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튼 위와 같은 부분들은 됐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의 해석에 대해서
말씀드렸듯이 파랑새라는 거잖아요.
그래서이 영상속의 전체적인 배경이 뭔가
밴드 분들이 새장에 갇히신 것처럼
보여집니다. 그리고 흐릿하게 계속해서
새장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중요한
역활을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뭐
그 외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이 있다면,
마치 여러 마리의 새들이 날아다니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희한하게 카메라 감독분께서
촬영을 하시는 모습도 미세하게 보여지는데요.
제대로 이해하기에는 어려운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가사는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뭔가
새가 새장을 떠나서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자
하는 내용이 담긴 가사들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영상속에서도 뭔가 밴드 분들이 새장
안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했지만,
그 새장이 부서져있었잖아요. 그만큼 뭔가
안전하면서 좁은 새장에 계속 갇혀있는 것
보다는 차라리 불안정하게 여러가지 더 많은
경험들을 해보고 싶다는 게 주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래서 더 가사 내용들을
보다 보면 날아오르면 절대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시고, 또 다 뿌리치고 떠날만큼 정말
하늘이 푸르다라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구속, 억제 보다는 자유와
본인의 의지가 담긴 멋진
가사 내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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