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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Topic And A7S - Break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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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A7S

Breaking Me

 

 

이 름  토픽

 

직 업  DJ

 

장 르  dance

 

활 동  2014's ~ 현재

 

 

이 름  에이7에스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pop

 

활 동 

 

저 이 곡을 작업하신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조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토픽분은 2014년부터 활동을 하시면서

 지금 현재 앨범이 하나만 출시가 되었는데요.

 곡은 계속해서 매년 1곡에서 2곡정도까지

계속해서 출시를 해오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에이7에스 분은 활동을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하신지는 알 수 없지만,

토픽 분과 비슷하게 활동을 해오신 것 같아요.

 근데 작곡가로써도 활동을 하셔서

 그런지 본인 곡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 분들을 도와주시면서

 작업을 함께 하시기도 하시네요.

 

런데 여기서 두 분의 공통점이 있는데요.

물론 이 곡을 함께 작업을 하셨다는 공통점이

 있기도 하지만, 다들 이 곡을 통해서 많은

 인기를 얻으시고, 더욱 더 알려지게 되신 것

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그전에 인기가

 없으셨다거나 곡들의 순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신 건 아닌데요. 이 곡이 출시가 되면서

여러 정말 많은 나라들에서 상위권의 순위를

 차지하시면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대체적으로 다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네요.

 그만큼 이 곡을 통해서 더욱 더 많이

 알려졌다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 목  날 무너뜨려

 

장 르  deep house

 

츨 시  2019's 12. 19

 

 

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대부분 다 나오는

모습들을 보면 여러 많은 여성분들이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가사가 화면 전체를 가려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모든 가사가 나오는 건

아니고, 중요 부분의 가사들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 가사가 나올 때 화면

효과를 여러가지로 해서 상당히 지루하지 않고,

 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여성분들이 많이 출연을 하시고,

각자 다들 다른 장소에서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져서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 것 같네요.

 

 

데 이게 계속 보다보니 든 생각인데,

어떻게 보면 한 분의 여성분이 의상이랑

 장소만 바꾸시고, 춤을 다 추신 것 같이

 보이기도 하네요. 근데 확실하지 않아서

뭐라고 말씀을 드리지는 못 하겠지만,

 한 분의 여성분이신 것 같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장소에서 춤을 계속해서 추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중간중간 입술부분을 확대해서 화면

 효과를 주신다거나, 뭔가 갈라지는듯한 느낌이

 들게 효과를 주신다거나, 그냥 춤을 추시는

모습들이 많이 보여지만, 효과나

여러 많은 곳에서 촬영을 하시므로써

지루함이 줄어드는 것 같네요.

 

 

사는 정말 자신은 그 분을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는 마음이 가득하지만, 정작

상대방분은 자신을 안 좋게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그 분이 자신의

 마음을 갖고 놀았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또 그 분이 계속 자신을 아프게

 한다고 하시거나, 이런 아픈 일들이 많았었기

때문에 오히려 신경도 쓰지 않으신다고

하시면서 정말 이런 게 사랑이 맞는건지 의심을

 하게 되는 그런 가사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안타깝고, 곡의 분위기는 꽤

신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가사는

 상당히 슬프니 상반되는 그런

 느낌의 곡인 것 같네요.

 

§ Topic And A7S - Breaking M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jIoEaTN7G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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