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alfan
Mercy
이 름 마이크 칼판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house, future house, deep house
활 동 2008's ~ 현재
아티스트 분은 이전에도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이시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리지는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이 곡도 비트 곡이기 때문에
그렇게 막 많이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반복되는 말이 많고,
별로 영양가 없는 말이 많다고 하더라도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어쨋든 곡이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내용이 딱히 있지는
않는데요. 상당히 중독성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반복이 되면서
비슷하게 흘러가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근데 이 곡에서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했지만,
좀 주의깊게 들으시면 뭐라고 하시는 가사들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근데 주의깊게 들어도
정확히 무슨 내용이라고 말씀을 드리기에는
어려운 것 같네요. 약간 좀 흘려서 말하시고,
그렇게 크게 말하시는 것도 아니고, 뭔가 살짝 작은
목소리로만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가사가
나오기는 하지만, 딱히 무슨 내용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그저 추임새 형식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만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자비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차례인데요.
먼저 어느 한 벤치에서 여성 한 분과 남성
한 분이 앉아 계신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러다가 이제 남성 한 분과 여성 한 분이
각자 자리를 띄게 되시고, 주인공으로 보이시는
한 남성분께서 길을 지나가시다가 그 벤치에
가방만 남겨져 있어서 그 가방을 훔치시는데요.
그 가방에서 음악 플레이어로 보이는 기계를
착용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음악을 들으시면서
춤을 추시는데요. 상당히 잘 추시네요.
근데 뭔가 이상하게 음악을 들으시는 분께서
자신의 뜻대로 춤을 추시는 게
아니신가 봅니다. 멋지게 춤을 추시다가
자신도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생각을 하시네요.
어쨋든 근데 그 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가는 길에 자신으로 보이는 잔상이 계속
멈춰서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성분은
뭔가 이상하게 생각을 하시면서 그 잔상에
있는 포즈 그대로 포즈를 취하신 후 다시 또
음악에 맞춰서 춤을 추시는데요. 뭔가 자신의
뜻이 있어서 춤을 추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상당히 잘 추시니 멋지네요. 어쨋든 그
플레이어를 다시 벗으시고 아까 그 가방이
놓여져있던 벤치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결국 그 벤치에는 다시 그 가방만이
놓여지네요. 뭔가 신기하면서도
무서운 것 같습니다.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딱히 그렇게 크게 나오는 내용들은 없습니다.
물론 조금씩 들리는 목소리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크게 들리지도 않아서 뭐라고 하시는지
잘 알아들을 수 없네요. 그렇기에 그냥 추임새
정도라고만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이 곡의 제목의 뜻이 자비라는
뜻이잖아요. 자비는 다들 아시다싶이 뭔가
자비를 베푼다고 하시거나, 그럴 때 보통 사용하는
단어인데, 영상과 최대한 연결을 해본다고 한다면,
음악을 통해서 자비를 베푼다고 하시거나,
뭐 그런식으로 생각을 해야할 것 같네요.
어쨋든 신나게 들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Michael Calfan - Merc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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