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ak Yeter
Body Talks
이 름 부락 예터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리믹서
장 르 dance pop, synth pop
활 동 2000's ~ 현재
예전에 이 분의 곡을 포스팅해드린 적이 있기는 하지만,
리믹스 곡을 소개해드리면서 그렇게 많이
이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지 못하였는데요.
이번에는 이 분의 곡을 포스팅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분께서는
무려 8살 때부터 기타를 연주하시기 시작하셨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어느정도 감각이 있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그러시다가 이제 22살의 나이 때
어느 한 파티에서 공연을 하시게
되었는데요. 그 공연을 하신 이후로써
인정을 받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지금 현재는 이제 2015년부터 해서
계속 곡을 출시를 해오시고 계십니다.
또 리믹스 곡을 출시를 하시기도 하셨었네요.
참고로 지금 현재 소개해 드리는 곡이 2020년에
출시가 되면서 2019년에 한 곡 출시를 하시고
지금 현재 년도인 2020년에도 이와 같은 한 곡을
출시를 하셨네요. 꽤 한해에 출시를 하시는 곡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정말 신납니다.
가사도 그렇게 막 어렵지 않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근데 아쉽게도
따로 곡의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네요.
제 목 몸의 대화
장 르 pop
출 시 2020's
뮤직비디오 영상은 이제 여성 2분이서
출연을 하시는데요. 그렇게 막 특별한 장면들이
보여지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저 여성 2분이서
춤을 추시는 것 같은 모습들이 보여지고,
중간중간 그래픽 효과를 주시면서 밝게 빛이
나거나 몸에 효과를 주시는 등 여러가지
모습들이 보여지기는 하지만, 어렵다거나,
무슨 큰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보여지는 장면들은 여성분들이
살랑살랑 몸을 흔드시면서 어디 나무
같은 곳에서 춤을 추시는 장면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이 영상이 뮤직비디오 영상이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그냥 배경이 계속해서 움직이는
가사 영상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아요.
이유는 따로 영상속에서 그렇게 특별하게
보여지는 장면들이 없으면서 모든 가사들이
다 영상과 함께 보여지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셔도
좋은 영상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계속 위와 같은
장면들만이 반복이 되고 앞서 말씀드렸듯이
특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냥
음악에 분위기에 맞춰서 신나게 즐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곡 자체가 신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우실 것 같네요.
가사는 조금 야릇하다고 생각을
하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유는 제목에서부터
몸의 대화를 의미하는 그런 뜻의 제목이잖아요.
그래서 가사 내용들에서도 그 분의 엉덩이와
자신의 엉덩이를 맞댄다고 하시거나, 그 분의
피부가 자신의 속을 태우고 있다고 하시는 등
그만큼 뭔가 스킨쉽을 많이 하시는 듯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반복이 되는 문장이
있는데요. 그 분의 몸이 자신에 몸에 말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뭐 다들 어느정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을 하시겠지만,
그만큼 원하시는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Burak Yeter - Body Tal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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