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
好きな人がいること
이 름 지영
직 업 배우,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08's ~ 현재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분이실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전에 카라로 활동을 하시다가 이제 탈퇴를 하시고,
일본에서 배우로써 활동을 시작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러시다가 이제 2년후인 2016년부터는
솔로가수로써 데뷔를 하시게 되시면서 배우와
가수로써 모두 활동을 하시게 되셨는데요.
한국이 아닌 곳에서 활동을 하시기에 좀 아쉽기도
하지만, 대단하시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참고로 정말 많은 곳에서 활동을 하셨는데요.
배우도 배우지만 성우로써도 활약을 하시고,
여러 프로그램도 정말 많이 출연하셨네요.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제목도 똑같은 뜻의
제목으로 제작이 되었네요. 아무튼 상당히
분위기가 좋은 느낌의 곡인데요. 직접 들어보시면
목소리 덕분에 더 좋다고 느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이 드라마에 곡을
부르신 것 뿐만이 아니고, 이 드라마에 최종화에서는
카메오로써 출연을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시는데요.
확실히 가수로써만 활동을 하시는 게
아닌 배우로써도 직업을 갖고 계시기에
이렇게 할 수 있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제 목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장 르 j-pop
출 시 2016's 8. 3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계속해서 아티스트 분만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일절 다른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지는 않네요. 어쨋든 다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신나게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처음 장면에서는 주무시는 장면이 보여지고
그 이후 장면들에서는 이제 노래를 부르시거나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저도 저런 집에서 저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가생활을
그 이후에도 계속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히치하이킹을 하시면서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시기도 하시고, 여러 꽃들과 함께 계시면서
향기를 맡기도 하시고, 자유로운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 여러 곳들을
돌아다니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가장 맨 처음에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아티스트 분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들은 일절
나오지 않는데요. 차량을 탑승하시기도 하시고,
또 가게를 들러서 음식을 구매하시기도 하시고,
또 해변가에 가셔서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기도 하는데, 오히려 아티스트 분 혼자 계시고,
아무도 주변에 계시지 않으니 왠지 모르게 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부럽다는 생각과 동시에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유로움도
좋기는 하지만, 주변인들이
좀 있었으면 어땟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가사는 확실히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뭔가 상큼하고, 귀여운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자신이 이대로 괜찮냐고 물어보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친구이상이 될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는 등 그만큼
뭔가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말투들이 귀엽다고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외 다른
부분들에서도 자신은 그 분의 꿈을 꾸고 계신다고
하시고, 만났었던 그 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하시는 등 확실히 앞서 말씀드렸듯이 귀엽고,
진심으로 사랑하는 청순한
느낌의 가사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JY - 好きな人がいること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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