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geous
Tony Junior
Break The House
이 름 보져스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future house, dubstep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토니 주니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10's ~ 현재
아티스트 분들은 이전에도 설명을
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비트 곡이기에 그렇게 딱히 어렵거나,
특이한 내용들은 없어서 어렵게 들으시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아무튼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조금씩 나오는 가사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가사라고 보기에는 어렵고,
그저 음악에 흥을 돋우는 추임새식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쨋든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마지막에 더 자세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이 곡이 따로 차트 순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따로
앨범에 포함이 되지 않은 싱글 곡인데요.
그래서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이 계시지는
않을 것 같네요. 참고로 유튜브 조회수는
대략적으로 450만회 정도로 그렇게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은 시청횟수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계속 음악이 반복이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점점 들으면 들을수록 후반으로 갈수록
뭔가 좀 더 강렬하고, 커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확실히 더 하이라이트
같은 느낌이 강해지는 것 같네요.
제 목 집을 부셔
장 르 pop
출 시 2014's
영상은 다른 비트 카테고리에 포스팅을
한 영상들과 그렇게 다른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장면과 후반정도의 장면에서
약간 좀 여가생활을 즐기시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고, 그 외의 다른 장면들에서는 모두
공연을 하시면서 여러 많은 분들과 다 함께
즐기시는 장면들만이 보여지네요. 그래서
조금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곡 자체가 아무래도 따로 내용이 없는 비트 곡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어쨋든 정말 분위기에 맞춰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니 좋은 것 같습니다.
근데 중간정도의 장면에서 팬분들에게
뛰어들으시면서 완전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서슴없이 스킨쉽을
하시기도 하시고, 헹가래로 팬 분들의 환호성을
즐기시기도 하시는 등 그만큼 정말 제대로
즐기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확실히 정말
자신의 곡을 들어주고, 그에 따라서 신나게
즐기시면 어느 누구든지 안 좋아하실 분들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부럽다고 많이 느껴지네요.
어쨋든 앞서 말씀을 드렸듯이 특징적인 장면은
없기 때문에 보면 더 즐기실 수 있겠지만,
그렇게 막 큰 내용이 있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가사는 제목에서도 볼 수 있는 내용이
계속해서 반복이 되면서 나옵니다.
그래서 집을 부셔뜨리자라고 하시는 내용들만이
이어지는데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실제로 집을 부셔뜨리자라는 내용은 아니고,
그만큼 정말 신나는 분위기를 말씀하시고,
또 그만큼 더욱 더 신나게 즐기자라는 식으로
들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무슨
내용이 있는 가사들이라기보다는 추임새형식으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어쨋든 그만큼 곡의
분위기가 신나고 즐겁기 때문에
잘 맞는 가사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Borgeous & Tony Junior - Break The Hous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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