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91, Alan Walker, Tungevaag And Mangoo - Play

K-391

Alan Walker

Tungevaag

Mangoo

Play

이 름  케이-391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이 름  알란 워커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deep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이 름  퉁게박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electronic

활 동  2007's ~ 현재

이 름  망구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ance, house

활 동  1999's ~ 현재

정말 많은 아티스트 분들께서 참여를 하셨는데요.

 이전에 다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분들이어서 

따로 더 말씀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데 참고로 지금 현재 포스팅 하는 

이름에서 Tungevaag 라고 적혀져 있는데요. 

전에는 Martin Tungevaag 라고 적었었습니다.

 근데 이 부분은 활동을 하시면서 어느 이름으로

 하시든 똑같이 한 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막 어렵다고 

느끼실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아무튼 이 부분에 대해서만 설명을 드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곡은 DJ Mangoo 분에 곡인

 Eurodancer 라는 곡을 샘플링하시면서 만들어진

 곡인데요. DJ Mangoo 분은 이 Play 곡에

 아티스트로도 참여를 하신 망구 분이십니다. 

근데 참고로 원곡은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곡이었는데,

 샘플링으로 새롭게 곡을 작업하시게 되면서 가사도

 따로 추가가 되었네요. 어쨋든 그리고 또 정말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를 하시면서 확실히 곡 자체의

 분위기도 많이 바뀌게 되었네요. 

그렇기에 제목처럼 직접 Play 를

 해보시면서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목  재생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19's 8. 30

뮤직비디오 영상은 꽤 특이하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알란 워커 분의 버전이랑 K-391 버전의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그 외 다른 아티스트 분들은

 모르겠으나 망구 분에 공식 채널에 올라와져 있는 

영상을 알란 워커 분의 버전이 올라와있네요. 

참고로 차이를 구분하는 방법은 영상이 처음 재생이 

될 때 누구누구의 버전이라고 적혀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쉽게 구분하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어쨋든 큰 틀에서는 그렇게 다르지는 않지만, 

미세하게 문자라든가 사소한 부분들이 조금씩

 변경이 되어있는 부분들이 있기에 

두 영상을 번갈아보시면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두 영상 모두다 큰 주제가 되는 부분들은 

퉁게박 분께서 각각 케이-391 분과 알란 워커 분께 

문자를 보내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그 음악을 각자

 들으시면서 좋다고 함께 작업을 하시고자 하는 그런

 내용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근데

 갑자기 중후반정도의 장면에서 촬영식으로 하시면서 

어떤 자막이 나오게 되는데요. 그 자막 내용은 자신이 

어린시절 가장 많이 들어본 음악이 Eurodancer 곡

 같다고 하시고, 다른 아티스트 분께서 자신도 그렇다고

 하시면서 상당공감도를 표현하신 내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그만큼 존경하던 곡이었기에 이렇게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작업을 같이 하게 되시지 

않으셨나 싶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마지막 장면에서도

 뭐라고 길게 내용이 나오는데요.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이 Play 라는 곡을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서 또 새롭게

 자신만의 버전들로 만들어보라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과 함께 리믹스를 하시면서

 또 새롭게 리믹스 곡들이 출시가 되기도 했네요.

가사는 계속해서 한 문장이 반복이 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계속 상대방이 자신을 위해서 

연주를 해주셨다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대부분 

다 위와 같은 내용들이 나오기에 그렇게 어려운 

내용들인 것 같지는 않네요. 아무튼 그 외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들은 

교향곡과 같다고 하시면서 절대 떠나지 않을

 노래라고 하시고, 잠이 들면서도 맹세를 한다고 

하시면서 뭔가 감동적이고, 진실된 감정이 많이

 호소된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여러 음악을 들으시는 분들께서

 이 곡을 재생을 하시면서 즐겁게

 들으실 수 있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K-391, Alan Walker, Tungevaag And Mangoo - Play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_Zxo950vB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