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레미오로멘
직 업 가수
장 르 j-pop, pop rock
활 동 2000's ~ 2012's
이 곡은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된 곡인데요. 전에 레미오로멘 분들의
포스팅한 곡도 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었는데, 지금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도 똑같이 그 드라마에서 사용이 되었네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맞춰진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근데 이 곡이 상당히 아쉬운 곡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이 곡이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셨는데요. 그냥 단순히 한 번만의
기회로 1위를 차지하시지 못하셨다면
따로 말씀을 드리지도 않았겠지만,
여러번 기회가 있었습니다.
예로 처음에는 4위를 하셨다가, 3위 또 2위까지
순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는데요. 아쉽게도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순위가 떨어지셨다가 순위가 오르시는
상당히 신기한 현상이 생기기도 했었는데요.
그 때도 아쉽게 최고순위로 2위를 차지하시고,
1위를 차지하시지는 못하셨습니다. 그만큼
상당히 아쉬운 곡이 아닐수가 없을 것 같네요.
어쨋든 오리콘 차트 순위가 아쉽기는 하지만,
이 곡이 겨울이나 눈 이나 얼음 등 여러 노래방
카테고리가 있는데, 이와 같은 카테고리들에서는
1위를 차지하셨네요. 그만큼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인 것 같습니다.
제 목 가랑눈
장 르 j-pop
출 시 2005's 11. 16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꽤 긴 시간으로
제작이 되었지만, 조금만 보더라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한 분의
남성분과 한 분의 여성분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근데 그 두분의 사이에는 거대한 벽이 있는데요.
여성분은 그 벽 너머에서 계속 기다리시고
남성분께서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몰래
숨어계신듯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만큼
큰 주제가 되는 내용은 아무래도 여성분은
남성분을 기다리시고, 남성분은 그 여성분을
볼 면목이 없기 때문에 숨어계시면서
몰래 지켜보고만 계신 게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그 이후 다른 장면들에서도 계속
반복이 되는데요. 여성분께서는 계속해서
그 자리에서 기다리시고, 비가 내리는데도,
꾸준히 계속 그저 비를 맞으시면서 기다리십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시고, 남성분께서는
정말 슬퍼하시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우산을 그저 들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안타까운
장면들이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리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워도 여성분께서는
기다리시고, 표정을 잃지 않으시는데요.
상당히 안타까우면서 각자 서로의
상황이 이해갸 되면서 슬프네요.
가사도 영상속에서 볼 수 있듯이 안타까운 것
같은 내용들이 나는데요. 많은 사람들의
인파속에서 헤메여도 함께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계신다고 하시고, 또 정말 많은 1억명이란
사람들 속에서 오로지 그분만을 찾으셨다고
하시면서 근거는 없지만 진심으로 그분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그만큼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미덥지 못한 마음이 흔들리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계속해서 자신은 그 분을 지켜나가고
싶다고 하시고, 그 분의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고 하시는 등 멋지네요.
§ レミオロメン - 粉雪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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