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워터맷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deep house
활 동 2013's ~ 현재
이 름 타이
직 업 배우
장 르 pop
활 동
아티스트 분들은 모두 다 처음 포스팅을
하게 되는 곡인데요. 그렇게 막 알려지신 분들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해서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네요. 근데 참고로
타이 분께서는 정확히 직업도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아티스트 분이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조금 더 검색을 해보니 배우분이라고
표시가 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쉽게도
이 곡을 작업하신 아티스트 분들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곡도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많이 부족할 것 같네요.
아무튼 상당히 이 곡은 중간중간 뭔가
트럼펫인지 트럼본인지 비슷한 걸로 부르시는
듯한 소리가 나는데요. 그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대부분 음악 자체가 그렇게
신나지는 않지만, 강하게 부르시는 그 부분을
통해서 음악이 더욱 더 신나지는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그 외 따로 더 드릴만한 내용들은
없을 것 같아요. 직접 들어보시면서 앞서
말씀드렸던 내용들을 느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만큼 확실히 그 강하게 울리는
리듬 부분이 좋고, 마음에
드는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목 주파수
장 르 pop
출 시 2015'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흑백 화면으로
1965라는 숫자와 함께 시작이 됩니다.
아무래도 1965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렇게 어느 한 옷가게에 가게 되시고,
어느 한 소녀분께서 갑자기 어디 빛나는 곳을
가게 되는데요. 마치 영화로 따지면 나니아 연대기에서
옷장을 열게 되면 이상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잖아요. 그것과 비슷하게 장면이
연출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제
이 영상속에서 그 빛이 나는 곳을
한 소년 분께서 들어가시면서
2015년으로 오게 되십니다.
상당히 희한하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이제
2015년이 되면서 여러 많은 분들이 출연을
하게 되시는데요. 그 분들께서 정말 신나게
즐기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근데 이 분들도
갑자기 어딘가 빛나는 곳을 통해서 어딘가
잘 모를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시는데요.
바닷가가 펼쳐진 곳으로 이동을 하게 되시네요.
어쨋든 그곳에서 어느 한 여성분이 춤을 추고
계시고, 또 다른 한 분은 어르신으로 보이시는 분이
계신데요. 가장 앞에서 말씀을 드렸던 어린 소년이
어르신으로 변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상당히 영상이 제가 이해하기는 했는데,
이걸 말로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직접 보시면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가사는 따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막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제목이 주파수라는 뜻의 제목이기도 하고,
또 다른 뜻들로는 빈도나, 잦다라는 그런 뜻의
내용들이 있잖아요. 그래서 뭐 그렇게 생각하여
곡 자체의 분위기가 그렇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전 아무래도 어떻게 막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영상도 정확히 잘 모르겠고,
이 곡에서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해석을 드리기가 힘들 것 같네요.
§ Watermat & TAI - Frequency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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