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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Ne-Yo - Let Me Love You (Until You Learn To Love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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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Yo

Let Me Love You (Until You Learn To Love Yourself)

 


이 름  네-요

 

직 업  가수, 작곡가, 댄서, 배우

 

장 르  R&B

 

활 동  1998's ~ 현재 

 

래의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이

어떻게 보면 뭔가 우연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네-요 분께서 싱어송라이터 이기도 하셔서,

예전에 2004년에 Mario 분에게 Let Me Love You 라는

 곡의 작사를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통해서

 네-요 분께서 능력을 인정 받게 되었는데요. 또

솔직히 네-요 분께서 물론 이 노래가 나오기 전에도

 여러 좋은 곡들이 있기는 하였지만, 전 이 곡을 통해서

 네-요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뭐 이게 단순한

 우연일수도 있지만 정말 제가 느끼기에는 신기하네요.

 어떻게 보면 네-요 분께서 Let Me Love You

 계속 관련이 있는 것도 신기합니다. 아무튼 이 곡의

 제목에 Let Me Love You 뿐만이 아니라

 (Until You Learn To Love Yourself) 가 더

적혀있잖아요. 뜻은 자신이 스스로 사랑하는 법을

배울 때까지 라는 뜻인데요. 솔직히 이 곡의 제목이

그냥 Let Me Love You 만으로 해도 상관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가사에서도 가장 많이 나오는 가사가

Let Me Love You 이기 때문이죠. 근데 저렇게

가로에 저 말씀을 넣으신 걸 보면 왠지 마리오

 분과 겹치지 않기 위해서도 있을 것 같습니다.

 

론 제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정을 지을

 수는 없지만, 제목의 중복을 피하려는 그런 게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제목만으로는 부족한

 설명이기에 부가설명을 통해서 더한 걸수도 있겠습니다.

 어쨋든 이 곡에서 가사를 도와주신 분들 중에 유독

눈에 띄시는 분이 계실텐데요. 바로 Sia 분이십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정말 유명한 가수분이시잖아요.

 근데 이 분께서 이 곡에 나오는 제가 위에 말씀드린

 가사의 부분있잖아요. 그 부분의 코러스를 만드셨다고

합니다. 그 외 많은 분들도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무튼

네-요 분께서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이 곡은 남성과 여성 사이의 그냥 단순한 관계가

아닌 그 관계를 넘어선 관계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냥 평범한 관계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오로지

 사랑만을 하시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이 곡은 여러 나라의 순위들에서도 거의 30등안에

 들으시면서 상당히 좋은 순위를 가지신 것 같아요.

특히 영국싱글 차트에서는 1위를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제 목  너를 사랑하게 해 줘 (네가 스스로 사랑을 배울 때까지)

 

장 르  dance pop, synth pop

 

출 시  2012's 7. 10

 

 

상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다 어둡습니다.

하지만 또 어둡기만 한 게 아니고 약간의 희미한

 빛도 있네요. 근데 한 명의 여성분께서 계속해서

바다에서 정면만을 바라보시는 장면이 있는데요. 이

여성분이 자신이 원하는 그런 여성분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면에서는

여성분과 함께 침대에서 즐겁게 노시는 장면도 있습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술을 같이 드시다가 여성분이

떠나게 되시면서 허무함을 느끼시는 듯한 그런 장면도

있네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에서 네-요 분께서

춤을 추시는 거의 모든 춤 동작들이

Michael Jackson 분의 춤 동작을 따라하신 거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존경하시던 마음이 크셨었나 봅니다.

근데 확실히 정말 마이클 잭슨 분도 춤 잘추시고

멋지시지만, 네-요 분께서도 확실히 정말 잘 추시네요.

 그리고 뒤에 계신 백댄서 분들도 장난아니네요.

 아무튼 영상의 장면들 중에서는

두 가지로 딱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선 첫 번째가 계속해서 네-요 분께서 여러

백댄서 분들과 함께 춤을 추는 장면들과 혹은 여성분과

함께 계신 네-요 분이신데요. 아무래도 이 영상의

 배경 자체가 다 어둡기 때문에 그렇게 내용이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물론 마지막 장면에서 네-요

분께서 웃고 계시기는 하지만 배경을 잘 보시면 그 배경이

 영상 중간중간 마다 나오는 여성분이 혼자서 서계셨던

그 바닷가의 배경이 같습니다. 하지만 여성분과 같은

 장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계시지 않고, 혼자

 계십니다. 물론 시간대가 다른 시간대여서 그런 걸수도

 있지만, 애초에 서로가 정말 사랑하는 사이였다면 시간을

 따로 정할리는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가능성은

 적을 것 같아요. 아무튼 결론은 이 여성분이 떠나셨는데,

 자신은 계속 그리워하시면서 여성분이 눈에 아른거리는

 걸 수도 있고요. 혹은 여성분이 돌아가셔서 그 그리움에

 계속 사로잡혀있으신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여성분께서 그렇게 싫어하시는 표정은 아니시고,

뭔가 계속 기다리시는 걸 보아서는 떠났다고 하기

보다는 돌아가신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사를

 보기 전까지 단정을 짓기에는 금물이긴 하지만요.

 

 

선 가사에서 처음 부분에 여성분께서 사랑을

해보신적도 없고, 또 받아보신적도 없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을 비난하시고, 또 힘들어하십니다.

그런 여성분을 보고 남성분께서 여성분만 허락을

 하신다면 자신이 사랑을 해준다는 거죠. 다시 말하자면

 여성분께서 느끼시지 못 한걸 자신이 해줌으로써

 뭔가 더 여성분에게 확실하게 사랑을 해줄수 있다는

걸 인식해주면서 여성분의 마음을 달래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근데 남성분께서도 자신의 심장이 멈춰있었는데,

 다시 뛴다고 하시는데요. 사랑을 통해서 여성분만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남성분께서도 그 사랑을 통해서

 얻는 게 있으신 것 같아요. 그만큼 서로에게 다

이루어지면 좋은 사랑인 것 같아요. 근데 제가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그녀가 돌아가셨다고

표현을 하였었는데요. 막상 가사를 보니까 그런 것

 같지는 않네요. 오히려 여성분께서 사랑이란 걸

해본적이없으셔서 두려움에 계속 피하게 되고 그러시다

보니까 멀어지려고 하지만, 남성분은 그런 여성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바꾸어놓으실려고 하시는

거네요. 상당히 남성분께서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오직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렇게

 하신다는 게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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