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제이 하드웨이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progressive house
활 동 2012's ~ 현재
아티스트 분은 이전에도 많이 포스팅을
해드렸었기 때문에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그렇기에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곡의 제목이 웃긴데요.
따로 가사가 나오지 않는 비트 곡이기 때문에
그렇게 어렵게 느끼실 필요 없이 정말 그냥
커피를 달라고 하시는 듯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무튼 이와 같이 막
그렇게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이 없기 때문에
좀 내용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을
하실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대부분
비트 곡이 그렇기 때문에 이해부탁드립니다.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상당히 신납니다.
보통 커피를 먹는 이유가 카페인으로 인해서
피로를 그래도 최대한 줄여보고자 해서 먹잖아요.
그렇듯이 이 곡의 분위기도 신나기 때문에
들으시면 졸음이 날아가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여러 제이 하드웨이 분에
많은 비트 곡들을 포스팅 해왔지마, 상당히
다 전체적으로 곡이 뭔가 근처에서 쉽게
느낄만한 곡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재
포스팅해드리는 이 곡도 그렇고, 파인애플이나,
코끼리 등 여러가지 알기 쉬운
곡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 목 커피 주세요
장 르 pop
출 시 2018'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먼저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음악 작업을 하시려고 노트북을 켜시고,
여러 전자기기들을 켜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갑자기 좀
피곤해지셨는지, 주방에 가셔서 커피를 들고
나오시는데요. 그 커피를 드시다가 정말 맛이
없으셨는지 얼굴을 찌푸리시고, 그대로
밖으로 나가시네요. 그리고 그 이후에
어느 한 카페를 들리셔서 커피를 사시는데요.
그곳에 커피도 별로셨는지 그냥 가뿐하게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십니다. 상당히 커피에
대한 입맛이 까다로우신 것 같네요.
아무튼 그 이후에 결국에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보기로 하는데요. 그렇게 하시면서도
별로 마음에 안드시는 부분들이 많으셨는지,
도중에 화가나시게 되면서 여러 모든 걸 다
파괴시키고, 없애버리십니다. 그리고 이제
그 후에 더 강도를 강하게 해서 이제는 화학과
관련된 듯한 느낌이 들게 무슨 옷을 입기도
하시고, 아예 실험 자체를 하십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시면서 결국 마지막에는 커피의
제대로 된 참맛을 느끼게 되시면서 다시 처음
장면에서의 작업하는 자리로 돌아와서 커피를
드시며 정말 감탄을 하시는 상당히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커피에 대한 애정이 있으신 것 같네요.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막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들이 없는데요.
아무래도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저 커피
좀 달라고 하시는 그런 내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물론 이와 같이
제목만 가지고 이렇게 생각을 할 수는 없지만,
영상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실히 정말
제이 하드웨이 분께서 커피만을 계속 마시려고
하시고, 커피에 대한 주제로 계속 진행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의 맞는
내용이라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Jay Hardway - Coffee Please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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