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아키야마 키이로
직 업 가수
장 르 rock
활 동 2017's ~ 현재
먼저 이 곡은 약속의 네버랜드 라는 애니메이션에서
시즌 2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된 곡인데요.
곡이 아직 출시된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곡의 차트 순위가 아직 따로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어쨋든 그래도 조회수는 400만회 정도의 조회수를
기록중이신데요. 꽤 많은 인기를 얻으시지 않으셨나
싶네요. 아무튼 이제 곡의 가사 내용은 상당히
좀 심오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잘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로 나오는 내용들로 계속해서 생각이
났다고 하시거나 이제 눈물에 의미
같은 건 없다고 하시는 등 어려운 것 같네요.
근데 제목의 뜻이 정체성을 의미하시는
그런 내용들이잖아요. 그래서 뭔가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 많은 얘기들이 나오는 그런 내용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내용이 어려워 제대로 설명은
잘 드리지 못 할 것 같네요.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조금 어두운 느낌이 많이 드는 곡인데요.
뭐라고 말씀을 드리기 그렇지만, 어두운 느낌이
들면서도 강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래도 곡 자체의
빠르기는 빨라서 분위기가 그렇게까지
암울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제 목 정체성
장 르 j-pop, rock
출 시 2021's 1. 27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아티스트 분께서
어디 한 옥상 같은곳에서 계신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갑자기 어느 한
병실에 계신 한 남성분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피부가 상당히 썩어가는듯한
모습이 보여지고, 손이나 얼굴이나 여러 부위가
많이 그렇게 되었네요. 근데 그러다가 뭔가
경비로 보이시는 분께서 음식을 가져다 주시는데요.
경비도 삼엄한 걸 보면 꽤 고위험이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근데 갑자기 식사를 하시다가
갑자기 뭔가 예전 기억이 나게 되는데요.
자신이 어떤 분에게 끌려가다가 이상한 주사를 맞게
되고 이 곳으로 오시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을 깨닫게 되고, 손과 얼굴에 생긴 상처를
어떻게든 없애보시려고 씻으시지만, 전혀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심해지네요. 뭔가 좀비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 분께서는 이런 곳에서 그냥
벗어나고자 경비가 일반 사람이 아닌 로봇이라는 걸
파악해서 일부러 음식을 던지고 경비가 그거에
한 눈 팔린 사이 도망을 가려고 하시는데요.
그러나 바로 잡혀 또 주사를 맞게 되시네요.
그렇게 결국 다시 기절이 되시고, 같은 시각 또 다른
장면에서 아티스트 분께서 뭔가 어디 한 기계실을
들어가게 되시는데요. 그곳에서 기절하게 되신
남성분이 있던 로봇을 제어를 하십니다. 제어라기
보다는 오작동을 일으키게 하셨다는 게 맞겠네요.
어쨋든 그 덕분에 밖으로 나오게 되지만,
밖은 더 허름하고, 허무한 광경이 펼쳐져있었기에
허탈해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영상이 끝이 나네요.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솔직히
정확히 무슨 뜻의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제가 최대한 이해한 걸로
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자신들이 사는 것에 있어서
무의미한 의미도 모르고 있었다고 하십니다.
그저 반복되는 삶을 살았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이 부분에서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정체성을
의미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모든 걸
내던지듯이 숨을 쉰다고 하더라도 비슷할 정도로
괴롭다고 하시면서 자신의 마음대로 살고 싶다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네요. 그만큼 결국 전체적인
주제가 되는 내용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시면서
자신이 이끌리는 대로의 삶을
살고 싶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 秋山黄色 - アイデンティティ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j-pop song ♪ > 2020's~29's'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per Beaver - 突破口 (0) | 2021.06.10 |
---|---|
Who-ya Extended - VIVID VICE (0) | 2021.05.31 |
YOASOBI - 群青 (0) | 2021.04.21 |
Eve - 廻廻奇譚 (0) | 2021.03.07 |
ヨルシカ - 春泥棒 (0) | 202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