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라우드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electronic, trance
활 동 2006's ~ 현재
먼저 이 분들은 트랜스 장르에서 정말 인기있고,
유명한 분들이라고 하십니다. 근데 제가
아무래도 트랜스 장르 곡들을 그렇게 많이
들어보지 않아서 제가 느끼기에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스라엘 출신의 DJ 두 분이 함께
활동을 하시는데요. 각자 어린시절부터 많은
관심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예로 한 분께서는
클래식 음악의 기타 연주자의 아들로
태어나시게 되면서 신디사이저의 음악에
빠져들게 되었고, 16살 때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십니다. 또 한 분께서는 어릴 때
전자장치에 관심이 있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열광적인 파티에 참여하게 되면서
트랜스 장르의 음악이나 여러 장르의
음악을 느끼실 수 있게 되셨다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렇게 각자 다들 열심히 노력을
해오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분들께서
이와 같이 노력을 하신 만큼 정말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하셨는데요. 전자 음악 댄스를 다루는
여러 국가의 공연장에서 거의 다 공연을
하셨다고 하십니다. 그만큼 높은 인기를 갖고
계시기에 많은 곳에서 불러주시는 분들이
아니신가 싶네요. 근데 최근에는 어떻게 활동을
하시고 계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 전에는
음반도 출시를 하시고, 정말 긴 재생시간의
음악들이 많이 있는데요. 요즘에는 근황이 어떻게
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공연을 계속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제가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 목 생각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이 분들의
곡들이 대부분 다 보면 7분 이상이나 8분 이상의
곡들을 많이 출시를 하십니다. 하지만 희한하게도
지금 현재 소개해드리는 곡은 3분이 채 안되는
비교적 짧은 시간대의 재생시간이네요.
그래도 곡 자체는 정말 좋기 때문에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곡의 분위기는 상당히
강렬한 것 같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높은 음으로
크게 크게 울리는 부분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들이 중독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계속해서 음이 조금씩 바뀌면서
비슷비슷한 구간 반복이 있는데요. 왠지 모르게
제가 느끼기에는 힙합을 하시는 분들이 랩을
하실 때 꽤 어울릴만한 비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운율이 좋게 있기도 하고, 리듬을 타기에
좋은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은 없고 이 곡의 유튜브 조회수가
약 5400만회 조금 못되는 조회수인데요.
아무래도 대부분 다 비트 곡이면 그렇게 크게
조회수가 막 나오지는 않잖아요. 물론 곡이
올라온 채널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 곡은 그런 부분들을 다 제치고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신 곡인 것 같습니다.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비트 곡이기 때문에 따로 나오는 가사
내용이 없습니다. 추임새라고 들릴만한
부분들도 존재하지 않는데요. 그래서 가사에
대해서 드릴말씀은 없고, 곡에 제목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의 제목이 뭔가 생각을
한다는 뜻의 제목입니다. 그만큼 확실히 곡을
듣다보면 뭔가 뇌를 더욱 더 활성화시켜준다고
해야할지, 뭔가 모르게 더 활발하게 해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무래도 강약 조절이 잘 된 것도
있지만, 뭔가 이와 같은 곡의 분위기 조절 때문에
더 집중하게 되는 느낌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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