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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ong ♪/2000's~09's

Connie Talbot - Three Little 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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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코니 탤벗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2007's ~ 현재

 

먼저 이 분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지금 현재가 나이가 많지 않은 20세이신데요.

이 분의 활동 경력을 보시면 무려 2007년부터

활동을 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10살도 채되지

않았을 때부터 활동을 시작하신 건데요.

정말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하신 것 같습니다.

근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브리튼즈 갓 탤런트라는

영국에서의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무려

준우승을 차지하셨다고 하시는데요.

어린 나이에 정말 큰 프로그램에서의

준우승이시라니 대단하시고 멋지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와 같이 준우승을 차지하시고

이후에 계속 음악을 출시를 하셨는데요.

가장 최근은 2020년에 또 한 곡을 출시를 하시면서

꾸준히 어느정도 활동을 유지해오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코니 탤벗분의

처음 싱글 곡으로써 미국과 영국에서 높은

순위를 얻으셨는데요. 판매 기록으로 미국에서

1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시고, 영국에서는 싱글차트로

3위를 차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만큼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의 원곡은 Bob Marley And The Wailers 분들에

Three Little Birds 라는 곡으로써 아티스트 분들은

밥 말리 분께서 이끄시는 자메이카 레게 밴드라고 하십니다. 

 

 

 

제 목  작은 새 세 마리

 

장 르  reggae

 

출 시  2008's 6. 10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정말 어린 시절에

코니 탤벗 분을 보실 수 있는데요. 확실히

계속해서 영상을 보시다 보면 아시겠지만,

정말 어리시네요. 어쨋든 코니 탤벗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러다가 어느 한 또 다른 아이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근데 그 아이의 부모님분들께서

다툼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고 그 한 아이가 정말 슬퍼하시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그 아이에게 다가가서 함께 가자는

식으로 데려가시고 친구가 되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에도 아이 3명이 함께 놀고

있다가 그 중에 2명이 한 명을 따돌리게 되면서

한 아이만 혼자 남게 되었는데요. 그 아이에게도

먼저 코니 탤벗 분이 다가가시더니 친구가

되주시네요. 상당히 착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러다가 이제 마지막 정도의 장면에서는

처음과는 비교도 안 될만큼 많은 아이들과

함께 친구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 함께

노래를 부르시면서 정말 즐거워하시고,

즐기시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상당히 많은

아이들이 있다보니 아이들이 웃는 모습만

바라봐도 행복해지는 영상인 것 같습니다.

 

 

이제 아무래도 곡을 커버를 하신 것이기 때문에

곡의 가사 내용들은 원곡과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제가 원곡을 아직 포스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여기서 좀 설명을 드리자면,

큰 주제가 되는 내용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언젠가는 괜찮아질거라고 말씀을 하시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노래하라고 하시거나,

기분좋게 일어나라고 하시면서 작은 일들은 다

괜찮아질거라고 하시면서 상당히 희망적인

분위기를 심어주시네요. 참고로 여기서 제목의

뜻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아

추가적으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작은 새들이

지저귀면 정말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뭔가 마음이

평온해지고, 밝아집니다. 그렇듯이 이 작은 새들의

지저귐과 함께 더 좋은 기분을 느껴보라는

내용으로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 Connie Talbot - Three Little Birds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www.youtube.com/watch?v=4cmffLlkw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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