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퀸티노
직 업 DJ,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big room house, trap
활 동 2001's ~ 현재
먼저 DJ 분은 비트 카테고리 곡에서 많이
보이시는 아티스트 분이신데요. 계속 포스팅을
자주 하다보니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
않으실까 싶네요. 어쨋든 곡의 분위기는
상당히 하드하면서 빠르게 흘러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곡 자체의 재생시간도 그렇게
긴 편이 아닌 2분 20초가량의 시간이네요.
그렇기에 간단하고 쉽게 들으실 수 있는
그런 곡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쨋든 비트
곡이기는 하지만, 약간 좀 뭐라고 하시는듯한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정확히 무슨
가사라고 설명을 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약간 추임새식으로 해서 하신 내용들이기
때문에 정확히 설명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뭐 물론 비트 곡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곡의 차트 순위나 그 외 다른 정보들을
찾을 수 없기에 더 설명을 드릴만한 내용이
없는데요. 조회수가 약 270회정도되는 조회수입니다.
살짝 아쉬운 조회수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다른 퀸티노 분의 비트 곡들의
조회수를 보면 1000만회 넘는 조회수도
많이 있는데, 이 곡의 영상은 그렇지 못하여 아쉽네요.
제 목 지하
장 르 pop
출 시 2017's
이제 영상에 대해서 소개를 드릴차례인데요.
영상을 보시기 전에 혐오스러운거나 무서운 걸
보시지 못하신다면 조심히 영상을 보시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초반 부분은 괜찮으실지
모르시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뭔가 뭔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무섭고, 귀신들로 보이시는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기 때문에 시청에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먼저 어느 한 남성분께서 누워 계시는데요.
그러다가 그 남성분에 앞에 있는 뭔가 무서우면서
귀여운듯한 물건이 있었는데요. 그 물건을 발로
부셔버립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갑자기 무슨
이상한 가면을 쓴 분이 나오시더니 그 분이
남성분의 몸을 멋대로 움직이게 하시는데요.
상당히 무섭네요. 그리고 그 이후에 갑자기
또 이상한 곳에서 남성분이 깨어나게 되시는데요.
그곳에는 평범하게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고
계시는 도시였습니다. 근데 남성분께서 갑자기
뭔가 이상한 기억이 떠오르신 건지 화면이 좀
울렁울렁하게 보이고, 남성분이 고통스러워하시면서
이내 여러 무서운 귀신분들이 남성분의 곁에
계시면서 뭔가 실험을 하시는 모습이 보여지고,
또 여러가지로 괴롭히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아무래도 남성분이 당했던 일들을 귀신분들이
어떻게 기억을 조작을 하셨지만, 이내 다시
남성분이 기억을 하게 되시면서 헛구역질을
하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무섭네요.
아무튼 그 후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행히도
다시 남성분이 어딘가를
걸어가시는 걸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제목부터가 뭔가 좀 이해하기
어려운 제목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번역기를 돌려보니
인도네시아어로 지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정확히 이 나라의 언어로 해서 이와 같은
뜻으로 사용한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가장 위에서 말씀을 드렸듯이 추임새식으로 해서
곡 자체의 분위기를 더 신나게 해주는데요.
무슨 뜻이 있다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뭐 그 외 더 따로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 Quintino - Bawah Tana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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