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e Said The Prophet - MUKANJYO

 

이 름  서바이브 세드 더 프라펫

 

직 업  가수

 

장 르  j-pop, R&B, emo

 

활 동  2011'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꽤 멤버 분들의 교체가 있으셨던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는 4분이서 활동을 하시지만,

이전멤버 분들로 5분이나 계시네요.

근데 참고로 한 분은 가장 최근인 2021년 4월경에

탈퇴를 하시게 되었는데요. 이 분께서 베이스를

연주하시는 분이셨는데, 탈퇴를 하시게 되면서

지금 현재는 베이스를 따로 연주하시는 분이

계시지는 않고, 기타, 드럼을 연주하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악기 하나가 사라져버려서 아쉽지만,

그래도 곡은 정말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빈란드 사가 라는 애니에서 오프닝 곡으로

사용이 되었는데요. 상당히 밴드 분들의 곡이여서

그런지 rock 적인 느낌이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분위기가 강렬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다 정열적인 느낌이 드네요.

그만큼 곡을 들으면 들을수록 저도 뭔가 절박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고, 안타까운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근데 뭐 곡의 분위기가 그렇기도 하지만,

리드 보컬 분에 목소리가 더욱 더

이와 같이 느끼게 해주시는 것 같네요.

 

 

 

제 목  무칸죠

 

장 르  j-pop, ani song

 

출 시  2019's 8. 21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먼저 어느 한 남성분께서

쓰러진 계신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뭔가 좀 사뭇다른 장면들이

보여지다가 이내 아까 쓰러져 계신 남성분이

다시 일어나시는데요. 희한하네요. 어쨋든 또

다른 장면들에서 뭔가 잡혀 계신듯한 남성분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여러 다양한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정확히 무슨 의미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근데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다 어둡고, 암울한 것 같습니다.

곡의 분위기는 강렬하지만,

그만큼 영상이 슬픈 것 같네요.

 

 

아무튼 따로 설명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퍼즐조각을 맞추시는 듯한 분들의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조명속에서 화려하게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고, 또는

공중부양을 하신 채로 왠지 묶여져 있는 듯한

모습이 보여지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다양한

장면들이 보여지나 어떻게 설명을 드려야할지

몰라서 말씀을 다 드리지 못하네요.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직접 보시면서 제대로 느껴보시는 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정말 강렬하면서도

슬픈 영상이자 곡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제 가사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전에,

이 곡의 제목의 뜻을 위에서 말씀을 드릴 때는

그냥 제목 그대로 발음해서 무칸죠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실질적으로 뜻은 무감정이라는

뜻입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고, 이제 나오는 가사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계속해서 나오는 내용들이

자신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시고,

다시 생각해본다고 해도 정말 자신이 이런 풍경을

원하고 있었냐는 등 뭔가 자신에 대해서 확실치

않아하시고, 정말 제목 그대로 무감정인 걸 말씀해주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그래서 상당히 안쓰러운

내용들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Survive Said The Prophet - MUKANJYO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5DjFpPSuGR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