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o Cruz
Flo Rida
Hangover
이 름 타이오 크루즈
직 업 가수, 작곡가, 래퍼
장 르 pop, R&B, dance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플로 라이다
직 업 래퍼, 가수, 작곡가
장 르 hip hop, EDM, pop rap
활 동 2000's ~ 현재
이 음악을 발표하신 후 타이오 크루즈분께서
말씀을 해주신 게 있는데요. 앞으로의 앨범들에서도
많은 팬분들을 위해서 더 많은 힙합 팝 음악을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곡을 내신 후 새로운 앨범을 또 내시며너 그 앨범에는
데이비드 게타 분이라든가 루다크리스 분과 함께
작업을 한 곡들이라고 하시는데요.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는 이유는 미리 선전 예고를 하신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은 그 전에 다이너마이트
곡과 비슷하게 정말 신나는 분위기에 재미있고,
활력넘치는 곡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 외 뭐
따로 이 곡에 대해서 설명을 하신 건 없는 것 같아요.
아무튼 뭐 제목이 숙취라는 걸 보면 상당히 술을 많이
먹은 후에 생긴 일들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숙취가 되면 정말 눈에 보이는 게
없잖아요. 정말 오직 본성에 따르기만 해서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잘 제어가 안되잖아요.
하지만 그만큼 장점으로는 자신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게 있잖아요.
아무튼 그만큼 술로 인한 그 내용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 곡은 작사는 플로 라이다 분과
타이오 크루즈 분과 또 다른 두 분이서 함께 작업을
하셨는데요. 작곡은 아까 작사에서 또 다른 두 분이신
DR. Luke 분과 Cirkut분이서 하셨습니다.
근데 작곡을 하신 두 분과 이 노래를 부르신 가수분들이
서로 다들 아시는 분들이셨던 것 같아요.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는 이 곡을 함께 작업하시기 전에 DR. Luke 분과
Dynamite 라는 곡과 Dirty Picture 라는 곡을
함께 작업을 하셨었고, 그리고 플로 라이다 분께서는
Cirkut 분과 함께 Who Dat Girl 라는 곡이나
그 외 여러 곡들을 다들 함께 하셨었네요. 참고로
라이다 분은 DR. Luke 분과도 작업을 하셨었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서로 작업을 이미 하셨었기에 이렇게
함께 작업을 하시게 된 게 아닐까 싶어요. 다시
말해서 뭐 이 분 음악스타일이 좋은데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라는 걸 수도 있겠지만, 친한 친분을 이어가기
위해서 하셨을 수도 있을 거라고 봅니다.
제 목 숙취
장 르 electronic rock, hip house
출 시 2011's 10. 4
영상은 우선 아침에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 잠에서
깨어나면서 시작이 되는데요. 아무래도 이 집이
자기 집이신 것 같아요. 근데 자신의 집이 이렇게
어지럽혀져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다 누워계시는데요. 점차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
자신의 집을 돌아다니시면서 어제의 기억이 떠오르게
되는데요. 그 어제의 기억에서는 정말 많은 분들께서
클럽 파티를 즐기고 계신건데요. 그 후 그 외 다른
파티 멤버 분들께서도 잠에서 깨어나시는데요.
아무래도 다들 이 곳에서 무엇을 하고 계셨었는지,
약간 좀 당황을 하신 것 같아요. 근데 모든 분들이
꼭 다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어느 한 인형탈을
쓰신 분께서는 아직도 자신이 파티를 즐기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계신지 일어나시자마자 바로 다시
또 춤을 추시다가 넘어지시네요. 상당히 춤에 대한
열정이 굉장하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도 상당히 황당해하시는 것 같아요. 집의 거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다 잠을 자고 계시니 저라도
황당할 것 같습니다. 대체 자신이 어제 무슨
행동을 했던건지 후회할 것 같아요.
근데 참고로 이 영상에서 카메오 분이 물론
플로 라이다 분도 계신데요 또 한 분이 더 계십니다.
바로 인형탈을 쓰신 Bobby Lee 분이신데요.
배우와 코미디언 분이십니다. 근데 이 바비 리 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왠지 모르게 한국인처럼 생기셨잖아요.
전 처음에 진짜 한국인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그만큼 헷갈리는데요. 그래서 이 분의 별명이 한국계
미국인이라고 하십니다. 어쨋든 정말 술을 다들 많이
드셔서 보트를 타신 채 도로를 질주하시기도 하고,
정말 즐길 때는 제대로 즐기는 거다라는 걸 보여주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계속 즐기시다가
이제 마지막 장면에서는 바비 리 분이 타이오 크루즈
분에 앞에 나오셔서 여러 행동을 보이시는데요.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면 자신을 자르지 말아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 쇼를 보여주시는데요.
처음에는 타이오 크루즈 분께서 별 표정을 짓지
않으시다가 이제 결국에는 마지막에 웃으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자신을 자르지 말라는 걸 볼 때
아무래도 타이오 크루즈 분이 이 곳의 사장이고,
바비 리 분이 이 곳에서 일을 하시는 직원 같아요.
가사는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니여서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이 숙취이듯이 가사에서도
계속해서 술을 마시라는 겁니다. 자신도 취한 걸 알지만,
계속해서 마시면서 파티를 즐기자는 건데요. 이렇게
하면서 끝까지 달리지 않으면 파티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가사중에서 자신이 어른이 되고 싶지 않다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아무래도 어른이 되다보면
자신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책임감이 생기게 되고, 또
영상의 마지막장면에서 보면 바비 리 분께서 아침에
여러가지 행동을 하시다가 짤릴 위기에 처하게
되셨잖아요. 그렇듯이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면서
즐길 수만 있는 어린아이때가 더 좋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튼 계속해서 자신이 아무리
취했더라도 계속 술 잔에 술이 비면 빨리 따라달라고
하시고, 그만큼 오늘만은 즐겁게 파티를 즐기시겠다는
겁니다. 근데 이렇게까지해서 파티를 즐겨야 되나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물론 그렇기도
하겠지만, 이제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대부분 술을 마시면서 스트레스를 풀게 되는데요.
계속해서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자신이 높은 직급에
있으면서 여러 업무를 하시다보니까 더욱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그래서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취하더라도
술을 마시면서 파티를 정말 즐기고 싶은 그런 마음을
표현한 게 아닐까 싶어요. 어떻게 보면 즐거울
수도 있는 것이지만, 더 들어가면
즐거운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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