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Marling - Those Were The Days

 

이 름  로라 말링

 

직 업  싱어송라이터

 

장 르  indie folk

 

활 동  2006's ~ 현재

 

우선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로라 말링 부모님 분들께서 모두 음악쪽으로

활동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음악

교사이셨다고 하시고, 아버지는 녹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계셨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어린시절부터

로라 말링 분의 음악적 취향을 맞추셨다고 하시고,

그 이후에 어린 나이부터 여러 악기나 자신에 장르에

맞는 곡을 하실 수 있으셨다고 하십니다.

확실히 이후에 노력이나 그런 것도 많이

중요하겠지만, 어린 시절 자신이

자랐던 환경도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그 이후 계속 곡들을 출시를 하시면서

2020년 말까지 계속해서 출시를 하셨었는데요.

아쉽게도 로라 말링 분께서 그렇게 막 많이

곡을 출시를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초창기에는 그래도 매년 2 ~ 3 곡 정도씩을 출시를

하셨었는데, 현재는 2 ~ 3년에 한 곡 정도씩을

출시를 하시는 것 같아요. 상당히 차이가 심해졌네요.

그만큼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아무튼 현재

소개해드리는 이 곡은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Mary Hopkin 분에 Those Were The Days 곡을

커버를 하신건데요. 상당히 곡의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직접 들어보시면

바로 느껴보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제 목  그 때가 좋았어

 

장 르  pop

 

출 시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차례인데요. 아쉽게도 이 곡은 따로

뮤직비디오 영상이 제작 되지 않았습니다.

그저 오디오 영상만 있는데요. 그래서 따로

영상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부분은 없고,

대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영화인 Roma 라는 곳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영화를 직접 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으나 영화 포스터를 보면 상당히 이 곡의

분위기와 정말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뭔가 잔잔하면서 암울한

느낌이 드는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메리 홉킨 분의 곡과 로라 말링 분의

곡 분위기의 차이점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려보자면, 메리 홉킨 분은 조금 목소리 자체가

하이톤이십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로라 말링

분은 메리 홉킨 분에 비해서 완전히 저음이신데요.

그만큼 목소리로 인해서 곡의 분위기 차이가

심한 것 같습니다. 물론 분위기도 바뀌기는 했지만,

목소리로 인한 차이가 가장 크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직접 두 곡을 다 들어보시면 뭔가 그래도

밝은 느낌이 나는 것 같은 곡은 메리 홉킨 분의

곡이고, 더 암울하고, 잔잔한 느낌이

드는 곡은 로라 말링 분의

곡이라고 생각이 드실 것 같아요.

 

 

이제 곡의 가사는 아무래도 커버 곡이시기 때문에

메리 홉킨 분의 곡과 가사가 똑같은데요.

그래서 더 자세한 내용은 전에 포스팅을

해드렸었던 메리 홉킨 분의 포스팅을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위 포스팅에서는 조금만

설명을 드리자면,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전

시절을 그리워하시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 때가 좋았었다고 하시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고,

그 당시에 자신들은 젊어서 가고자 하는 길에

확신이 있으셨다고 하시거나, 그만큼 젊었을 때

여러 이점들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고, 친구와 같이

지내던 그 시절이 그립다고 하시면서

슬픔을 표현하시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 Laura Marling - Those Were The Days §

§ 오디오 영상 보기 §

https://www.youtube.com/watch?v=6toRAcb0Y_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