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이터너티∞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익숙한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티스트 분들이 모두 Sweetbox 라는
그룹에서 활동을 해오시던 아티스트 분들이신데요.
프로듀서 분도 Sweetbox 그룹에서 활동을
해오시던 프로듀서 분이시고, 노래를 부르시는
보컬 분께서도 위 그룹에서 활동을 해오시던
아티스트 분이십니다. 참고로 보컬 분은
Jade Villalon 이라는 분이십니다. 어쨋든
그렇기 때문에 또 다른 사이드 프로젝트
그룹이라고 생각을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익숙하신 느낌이 드실 것 같습니다.
바로 캐논 곡을 샘플링 하시면서 만드신 곡인데요.
이전에 Sweetbox 그룹에서 활동을 하실 때도
위와 같이 클래식 곡들을 많이 샘플링 하시면서
곡을 작업하셨던 것 같은데, 위 곡에서도 클래식
곡을 똑같이 작업하셨네요. 뭐 이렇게 보면
왜 굳이 또 다른 그룹을 만드셨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곡 자체 느낌이 상당히 비슷한데,
다른 이유가 있으실 것 같은데, 전 정확히 잘
모르겠네요. 어쨋든 캐논 곡 자체가 좋은
것도 있지만, 샘플링을 잘 하셔서
위 곡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멋진 날
장 르 pop
출 시
뮤직비디오 영상은 아쉽게도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위트박스 분들께서 곡을
출시를 하실 때도 영상이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아서 상당히 아쉬웠는데, 이 곡도 따로 없네요.
아무튼 그렇기 때문에 영상 대신 다른 부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은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당히 더욱 더 많이 샘플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처음 부분에서는 어느정도
적당하게 되었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후반에
아예 가사가 나오지 않는 부분에서는
그냥 거의 캐논 곡이라고 봐도
무방한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샘플링을 하셨기 때문에 샘플링 한 곡의
느낌이 드는 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다른
곡들보다 더 그 느낌이 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정말 곡 자체가 좋고, 감동적인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에 직접 들어보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정도에서 약간
변주곡 느낌으로 캐논의 음을 살짝 변형해서
작곡하시기도 하셨는데요. 그 부분이 특히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곡 자체
가사 내용들도 감동적이고, 곡의 분위기도
그에 맞춰서 감동적이기 때문에 들으시면
들으실수록 뭔가 감동적인 느낌을
많이 느끼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가사는 멋진 날들이라고 하시면서 즐겁게
살아보자고 하시고, 모험도 해보자고 하시는 등
여러가지로 친구분들이라든가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든가 전체 다 같이 함께 즐기시자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상당히 좋고,
멋진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 다른 가사들에서도
좌절하려고 할 때 최대한 좋은 쪽으로
생각해보라고 하시고, 삶이 항상 공평하지
않고 쉽지 않겠지만, 잘 해낼 수 있으실 거라는
생각을 하시라는 등 정말 멋지고,
힘을 실어주는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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