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foo
New Thang
이 름 레드푸
직 업 래퍼, DJ, 레코드 프로듀서, 댄서
장 르 hip hop, pop, EDM
활 동 1994's ~ 현재
레드푸 분은 다들 많이 아실텐데요.
LMFAO 그룹에 멤버 분이셨지만, 2012년을 기준으로
지금을 해체를 하셨기 때문에 아쉽게도 현재는 혼자서
솔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어쨋든 이 곡은 작곡,
작사 다 모두 레드푸 분께서 하셨습니다.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이 Party Rock Mansion 인데요.
아무래도 LMFAO 활동시절에 정말 대박을 터트린
곡인 Party Rock Anthem의 이름을 따오신 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앨범이 두 번째
앨범입니다. 아무래도 LMFAO로 활동을 하시면서
LMFAO의 앨범만 있지 레드푸 분께서 따로 솔로로
해서 앨범을 내시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이 곡은 다른 나라인 그리스라든가 호주에서도
2 ~ 3위를 하셨는데요. 한국에서도 3위를 하셨습니다.
확실히 이 음악이 한국분들에게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혹은 이미 레드푸 분께서 그전에도 셔플 곡인
Party Rock Anthem 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분들이셨기에 인지도도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이 곡은 X Factor Australia의 곳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라이브 공연을
하신 걸 보면 정말 오디션장이라고는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상당히 곡이 신나서 다들 즐기시던 것 같
아요. 근데 이 노래의 제목이 New Thang 인데요.
New가 새로운 이라는 뜻인고, Thang는 그냥 것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사항은 가사의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주변 가사들과 비슷하게
이어지려면 뭔가의 것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 곡도 여러 공식 리믹스가 있는데요.
다른 DJ 분들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고, 또 자신이
쓰신 곡이지만, 한 번 더 리믹스를 하셔서 Redfoo 분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저 공식리믹스들을
다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원곡 자체가 너무 신나서
이 원곡을 뛰어넘을만한 리믹스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전 그만큼 이 원곡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 새로운 것
장 르 EDM, hip house
출 시 2014's 8. 6
영상에서는 꼬신다라고 표현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
구애를 한다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아무튼 레드푸
분께서 여러 여성분들이 계신 곳으로 가서 조금씩
스킨쉽을 하시면서 구애를 하시는 듯한 행동들을
하시는데요. 그렇게 하시면서 여성분이 거의 다 자신에게
넘어올 것만 같으면 그럴 때마다 꼭 나타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색소폰을 부시는 분인데요.
Sergio Flores 라는 분이십니다. 이 분이 꼭 거의
마지막에서 나타나서 색소폰을 멋지게 부시는 그런
모습 때문에 모든 여성분들이 다 그 분에게로 가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레드푸 분께서 여러가지로
노력을 하시고, 직업도 경찰분도 계시고 여러 많은
분들에게 구애를 하시지만, 계속해서 그 남성분에게
빼앗기십니다. 근데 특히 영상에서 레드푸 분께서
그 색소폰을 부시는 남성분에게 여성분들이 갈 때
허탈해하시는 표정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레드푸 분께서 능청스럽게
하시는 행동들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물론 그렇기는 하지만 결국은 그 남성분에게
다 가셨기 때문에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이쯤에서
포기하실 레드푸 분이 아니십니다. 무려 마지막에는
그 남성분이 색소폰을 부르시는 걸로 인해서 여성분들이
끌려가게 된다는 걸 알게 되시면서, 자신도 마지막에는
색소폰을 함께 부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레드푸
분에게 다 오시게 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색소폰을
부시던 Sergio Flores 분께서 자신이 졌다는 표정으로
하시면서 뭔가 인정을 해주시는 듯 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결론은 색소폰을 부시던 분도
레드푸 분도 다들 멋지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은 Santa Clarita 라는 캘리포니아의
안에 있는 도시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레드푸
분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자신이
이런 노래를 한다고 해서, 암 같은 병이 있는 분들을
치료를 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전하는 연예인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해야겠다고 어느정도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다시말하면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고 싶다는 겁니다.
생각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선 여성분이 새롭게 나타났다는 겁니다.
갑자기 팡하고 나타났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쉽게
바로 빠져버리셨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여성분이
자신의 새로운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그 외 가사들은 약간 좀 성적으로 좀 있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수는 없지만, 뭐 엉덩이가 정말
좋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그리고 셔츠 밑에 마구
뛰는 것이라는 말씀도 있는데요. 이건 다들 아시다시피
셔츠의 그걸 의미하는 겁니다. 쉽게말하면 가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뭐 처음 만나시긴 하였지만,
자신은 기본적으로 하는 건 다 건너뛸 줄 안다고
하시면서, 바로 관계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곡이 신나서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었지만,
가사를 읽어보니 좀 성적인 그런 내용들이 많기는 하네요.
아무튼 레드푸 분께서는 이 여성분이 꼬시기 쉽지 않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또 이런 여성분을 원하셨다고 합니다.
원래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뭔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더 하고 싶어지고, 꼬시기 힘들면 뭔가 더욱
더 꼬시고 싶어 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은 이런 어려운 여자를 더 원했다는 것 같아요.
쉽게 넘어오면 재미가 없기도 하잖아요. 어쨋든
곡은 정말 신나기는 하지만, 해석을 하고 나면
공공장소에서 듣기는 뭔가 꺼려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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