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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Redfoo - New T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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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oo

New Thang

 

 

이 름  레드푸

 

직 업  래퍼, DJ, 레코드 프로듀서, 댄서

 

장 르  hip hop, pop, EDM

 

활 동  1994's ~ 현재

 

드푸 분은 다들 많이 아실텐데요.

LMFAO 그룹에 멤버 분이셨지만, 2012년을 기준으로

 지금을 해체를 하셨기 때문에 아쉽게도 현재는 혼자서

 솔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어쨋든 이 곡은 작곡,

작사 다 모두 레드푸 분께서 하셨습니다. 이 곡이

포함된 앨범의 이름이 Party Rock Mansion 인데요.

아무래도 LMFAO 활동시절에 정말 대박을 터트린

곡인 Party Rock Anthem의 이름을 따오신 게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 앨범이 두 번째

앨범입니다. 아무래도 LMFAO로 활동을 하시면서

 LMFAO의 앨범만 있지 레드푸 분께서 따로 솔로로

해서 앨범을 내시지는 않으셨나 봅니다. 아무튼

이 곡은 다른 나라인 그리스라든가 호주에서도

 2 ~ 3위를 하셨는데요. 한국에서도 3위를 하셨습니다.

확실히 이 음악이 한국분들에게도 잘 맞았던 것 같아요.

 혹은 이미 레드푸 분께서 그전에도 셔플 곡인

 Party Rock Anthem 으로 인해서 어느정도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분들이셨기에 인지도도

어느정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튼 이 곡은 X Factor Australia의 곳에서

 라이브 공연을 하시기도 하셨는데요. 라이브 공연을

하신 걸 보면 정말 오디션장이라고는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상당히 곡이 신나서 다들 즐기시던 것 같

아요. 근데 이 노래의 제목이 New Thang 인데요.

New가 새로운 이라는 뜻인고, Thang는 그냥 것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사항은 가사의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주변 가사들과 비슷하게

 이어지려면 뭔가의 것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이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이 곡도 여러 공식 리믹스가 있는데요.

다른 DJ 분들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고, 또 자신이

 쓰신 곡이지만, 한 번 더 리믹스를 하셔서 Redfoo 분께서

 하신 리믹스도 있습니다. 근데 제가 저 공식리믹스들을

 다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원곡 자체가 너무 신나서

 이 원곡을 뛰어넘을만한 리믹스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전 그만큼 이 원곡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목  새로운 것

 

장 르  EDM, hip house

 

출 시  2014's 8. 6 

 

 

상에서는 꼬신다라고 표현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

구애를 한다고 표현을 하겠습니다. 아무튼 레드푸

분께서 여러 여성분들이 계신 곳으로 가서 조금씩

스킨쉽을 하시면서 구애를 하시는 듯한 행동들을

하시는데요. 그렇게 하시면서 여성분이 거의 다 자신에게

 넘어올 것만 같으면 그럴 때마다 꼭 나타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색소폰을 부시는 분인데요.

 Sergio Flores 라는 분이십니다. 이 분이 꼭 거의

 마지막에서 나타나서 색소폰을 멋지게 부시는 그런

모습 때문에 모든 여성분들이 다 그 분에게로 가십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레드푸 분께서 여러가지로

 노력을 하시고, 직업도 경찰분도 계시고 여러 많은

분들에게 구애를 하시지만, 계속해서 그 남성분에게

 빼앗기십니다. 근데 특히 영상에서 레드푸 분께서

그 색소폰을 부시는 남성분에게 여성분들이 갈 때

 허탈해하시는 표정이 너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레드푸 분께서 능청스럽게

 하시는 행동들이 더 대단하신 것 같아요.

 

 

론 그렇기는 하지만 결국은 그 남성분에게

다 가셨기 때문에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이쯤에서

포기하실 레드푸 분이 아니십니다. 무려 마지막에는

그 남성분이 색소폰을 부르시는 걸로 인해서 여성분들이

끌려가게 된다는 걸 알게 되시면서, 자신도 마지막에는

색소폰을 함께 부십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레드푸

분에게 다 오시게 되는데요. 그 모습을 보고 색소폰을

부시던 Sergio Flores 분께서 자신이 졌다는 표정으로

하시면서 뭔가 인정을 해주시는 듯 한 표정을 지으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결론은 색소폰을 부시던 분도

레드푸 분도 다들 멋지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쨋든 이 영상은 Santa Clarita 라는 캘리포니아의

안에 있는 도시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그리고 레드푸

분께서 이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자신이

 이런 노래를 한다고 해서, 암 같은 병이 있는 분들을

치료를 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전하는 연예인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이렇게 해야겠다고 어느정도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고 계신다고 하네요. 다시말하면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하고 싶다는 겁니다.

생각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 여성분이 새롭게 나타났다는 겁니다.

갑자기 팡하고 나타났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쉽게

 바로 빠져버리셨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여성분이

자신의 새로운 것이라고 표현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근데 뭐 그 외 가사들은 약간 좀 성적으로 좀 있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수는 없지만, 뭐 엉덩이가 정말

좋다는 말씀을 하시기도 하고, 그리고 셔츠 밑에 마구

뛰는 것이라는 말씀도 있는데요. 이건 다들 아시다시피

셔츠의 그걸 의미하는 겁니다. 쉽게말하면 가슴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뭐 처음 만나시긴 하였지만,

 자신은 기본적으로 하는 건 다 건너뛸 줄 안다고

하시면서, 바로 관계를 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곡이 신나서 이런 생각이 들지는 않았었지만,

가사를 읽어보니 좀 성적인 그런 내용들이 많기는 하네요.

아무튼 레드푸 분께서는 이 여성분이 꼬시기 쉽지 않다고

하시는데요. 그만큼 또 이런 여성분을 원하셨다고 합니다.

 원래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뭔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더 하고 싶어지고, 꼬시기 힘들면 뭔가 더욱

더 꼬시고 싶어 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은 이런 어려운 여자를 더 원했다는 것 같아요.

쉽게 넘어오면 재미가 없기도 하잖아요. 어쨋든

 곡은 정말 신나기는 하지만, 해석을 하고 나면

공공장소에서 듣기는 뭔가 꺼려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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