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다케우치 마리야
직 업 싱어송라이터, 레코드 프로듀서
장 르 city pop
활 동 1978's ~ 현재
우선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오랜기간동안 활동을 하시고
계신 아티스트 분이신데요. 계속 공연에 출연을
하시면서 라이브를 하시기도 하시고, 또는
게스트로 출연을 하셔서 함께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는 등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악도 계속 싱글로 출시를 하시면서
최근에 2020년에도 출시를 하셨었네요.
앨범도 계속해서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아무튼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는 이쯤까지
설명을 드리고, 이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곡도 정말 출시가 오래된 곡입니다.
무려 1984년에 출시가 된 곡인데요.
이 곡이 희한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이 곡이
발매할 당시 판매량이 만장 이하의 판매량이였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그렇게 많은 인기를 얻지는
못하신건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 분에
여러 곡들 중에서 특별하게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또 2010년 후반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시는데요.
이유가 일본 ctiy pop 장르나 funk 장르가
재평가받으시게 되면서 더 많은 인기를
얻으셨다고 하시네요. 멋진 것 같습니다.
제 목 플라스틱 사랑
장 르 j-pop
출 시 1984's 4. 25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원래 따로 제작이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앞서
말씀드렸듯이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갑자기
얻게 되셨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그래서
영상도 따로 제작이 되었다고 하네요. 어쨋든
따로 더 말씀을 드리지 않고, 바로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 쌍의
커플 분들이 출연을 하시고, 한 분의 남성분이
출연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한 쌍의 커플 분들은 함께 어디 호텔 같은 곳에
들어가시고, 한 분의 남성분은 그 호텔에서
일을 하시는 직원분이신데요. 여기서
남직원분과 여성분이 계속 함께
쳐다보시고, 여러 장소에서 마주치십니다.
근데 여기서 아까 한 쌍의 커플 분들이라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계속 보면 볼 수록 정말
커플 분들이 맞는가 의문이 듭니다. 이유는
여성분이 좀 많이 싫어하시는 것 같이 보여집니다.
그래서 진정으로 사랑을 하시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오히려 남직원분에게 더 호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여성분께서 함께 계신
남성분을 냅두시고, 혼자 다른 곳으로 몰래
떠나버리시고, 남직원분이 그 여성분을 계속
따라가십니다. 그래서 결국 남직원 분께서
여성분을 만나게 되시고, 마지막 장면에 그
여성분에게 자신이 입고 있던 재킷을 건네주시는
걸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남직원 분과
여성분이 함께 이어지게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사는 이제 정말 많이 안타까운 내용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플라스틱 사랑이라고 하시면서 많이 가볍고,
변하기 쉬운 그런 사랑을 의미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서 주로 나오는 내용들을 보면
사랑 따위는 그냥 게임이라고 하시고, 자신을
결코 진심으로 사랑하지 말아달라고 하시면서,
그저 자신은 게임을 하고 있다고 하시면서
가짜사랑이란 걸 알고 있다고 하시는 등 정말
안타까운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랑에 관해서 지칠대로 지치셔서
아무도 믿지 못하시는 그런
아쉬운 가사들인 것 같네요.
§ 竹内まりや - Plastic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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