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카시머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lectro house
활 동 2006's ~ 현재
이 름 스테피 드 시코
직 업 DJ
장 르 pop
활 동
이 름 엠케이엘에이
직 업 가수
장 르 pop
활 동
먼저 아티스트 분들 중에서 2 분은
처음 포스팅을 하게 된 분들이신데요.
정확히 직업이 어떻게 되는지 라든가
활동을 언제 하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MKLA 분은 가수 분으로써 활동을 하시는 게
맞으신 것 같은데, 스테피 드 시코 분은
확실하지 않네요. 근데 DJ로써 주로
활동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아쉽게도
아티스트 분들에 대해서 많이 아는 부분들이
없어서 따로 말씀을 드리지는 못하고,
바로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 곡은 MGMT 분들에 Kids 라는
곡을 샘플링하신건데요.
제가 워낙 원곡 MGMT 분들에 Kids 곡
자체를 많이 좋아해서 다른 아티스트 분들이
작업을 하신 곡들도 정말 다 좋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게 맞기도
하지만, 원곡 자체의 그 분위기가 있어서
정말 더 좋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어쨋든 곡 자체의 분위기가 좀 많이 달라지고,
가사 내용들이라든가 그런 부분들은 다
똑같은데요. 그래서 마지막에 가사 설명을
드릴 때 그렇게 막 깊게까지 말씀을
드리지는 않고, 어느정도만 해서 말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어쨋든 원곡이나 커버 곡이나
정말 두 곡 다 좋은 것 같습니다.
제 목 아이들
장 르 pop
출 시 2020's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피쳐링으로
도움을 주신 아티스트 분께서 먼저 노래를
하시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장면들을 보면 제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여러 정말 귀여운 아이들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예로 정말 나이가 어려서
부모님과 함께 계신 아이들이라거나,
또는 혼자서 놀고 있는 아이나, 초원을
뛰면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즐기시는 아이나
정말 다양한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정말 아이들이 귀여워서 보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 외에도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장면들이
보여지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오로지 즐거운
모습들만이 보여지다가 후반에는 조금
안타까운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가정 불화의
모습이라거나 화재가 나서 불 속에서 간신히
살으신 아이들이라거나 많이 안타깝네요.
근데 계속 보다보니까 아까 처음 어린
시절에 보였던 아이들이 성장해서 어른의
모습이 보여지고, 또 그 어른이 자신의
자식을 낳으셔서 또 다른 어린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지는 그런 영상인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뭔가 점점 성장해가는
이야기라고 생각이 드네요.
가사는 가장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원곡과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더 적다고
생각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유는 계속 반복하는
부분들이 많이 나오기도 하고, 또 곡 자체의
재생시간도 많이 좀 줄어들어서 오히려
더 적으면 적었지 많고, 다른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네요. 아무튼 곡의
전체적인 내용들은 환경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자연을
아끼시자고 하시는 내용들이 나오거나,
적절하게 잘 자제하여 사용하자고 하시는 등의
내용들이 나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곡의
포스팅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KSHMR & Stefy De Cicco Feat. MKLA - Kids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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