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요시자와 카요코
직 업 가수
장 르 j-pop
활 동 2013's ~ 현재
먼저 아티스트 분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 분께서 16살부터 작사와 작곡을
시작하셨다고 하십니다.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요.
그로 인해서 井上陽水 분의 곡을 계속 들으시면서
자라셨다고 하시네요. 정확히 어떤 영향이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버지께서 해당 아티스트 분의
음악을 많이 들으셨던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으신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히
살아온 환경에 따라서 뭔가 미래의 하는
일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지금 현재 약 9년정도
활동을 하셨는데, 멋지시네요.
아무튼 아티스트 분에 대한 설명은 이쯤에서
끝마치고 곡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상당히 뭔가 아티스트 분의 목소리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뭔가 잔잔하면서 애절한 그런
느낌이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뭔가
슬퍼지고, 안타까운 듯한 느낌이 드네요. 어쨋든
근데 곡을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조금
마지막이 되게 뜬금없이 끝이 납니다. 영상 속
곡에서만 그런건지는 알 수 없으나, 영상을 보시면
뭔가 갑작스럽게 끝나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원래 원곡 자체가
이런건지 궁금하네요.
제 목 남아있어
장 르 j-pop
출 시 2017's 10. 4
이제 뮤직비디오 영상은 크게 막 나오는
장면들은 없습니다. 그저 한 여성분께서 계속
걸어다니시면서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시는데요.
이게 뭔가 슬픈 게 배우분께서 금방이라도
우실 것 같은 표정으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십니다.
그리고 그 저 혼자 걸어다니시는 모습들이
보여지는데요. 그만큼 많이 외로우신 것 같고,
힘드신 것 같습니다. 심지어 꽤 오랫동안
걸어다니시는 것 같은데, 전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지도 않으시고, 혼자서 걸음만을
걸으시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도
걸어다니시는 게 대단하시네요.
아무튼 계속해서 나오는 장면들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성분께서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시는 모습들만이 보여지기 때문에
따로 더 설명을 드릴만한 부분들은 없는데요.
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갑자기 영상이
엉뚱하게 끝이 납니다. 여성분께서 육교를
건너시다가 육교에 머리를 기대신 상태로
영상이 갑자기 끝이 나는데요. 뭔가 음이 조금
더 이어지다가 끝이 나야 될 것 같은 느낌인데,
그냥 바로 끝이 나버리니 뭔가 좀 이상하네요.
어쨋든 곡의 분위기에 맞춰서 슬픔이
크게 정해지는 곡인 것 같습니다.
영상과 곡의 분위기가 정말 슬프고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가사는 더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주제가 되는 내용이 그 분과 함께
있었던 그런 날들을 추억하시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아직 그 분이 자신에게 남아있다고 하시고,
가지 말라고 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자신은 아직도 어제를 살고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다시 말해서 어제 헤어지게 되신
사이가 되신 거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아직 그 분을 잊지
못하시고, 그 분이 계속 자신의 곁에 남아있다고
하시면서 그 분에 대한 후유증이 많이
남아 계신 안타까운 내용들이네요.
§ 吉澤嘉代子 - 残ってる §
§ 뮤직비디오 영상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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