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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2010's~19's

Katy Perry - R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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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y Perry

Roar

 

 

이 름  케이티 페리

 

직 업  가수, 작곡가, 배우

 

장 르  pop, rock

 

활 동  2001's ~ 현재 

 

곡은 케이티 페리 분께서 작곡의 참여를 하시고,

 그 외 유명한 작곡가 분들께서도 참여를 하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Bonnie Mckee 분이라든지,

Max Martin 분이라든지 그런 분들께서 참여를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이 좋았다는 분들도 있고,

 아무래도 별로였다는 분들이 계셨는데요. 좋았다는

 분들께서는 상당히 이 곡의 트랙이 좋았다고 많이들

 말씀을 하셨는데요. 별로라고 말씀을 하신 분들중에서는

 이 곡이 진부한 느낌이 많이 났다고 하십니다.

 아무래도 새롭지가 못하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아요.

그래도 차트는 상당히 높은 순위들을 차지하셨고,

 호주에서는 2013년의 연말 차트에서 까지 1위를

 하셨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연말 차트에서도

여러 나라들에서 계속해서 top 100 위 안에 드셔서

 아무래도 별로라고 생각하신 분들보다는 좋다고

생각을 하신 분들이 더 많으셨던 게 아닐까 싶어요.

 

무튼 이 Roar 곡에 대해서 약간의 설명이

 있는데요. 이 곡이 자신이 아무리 넘어지더라고

하더라도 그 먼지를 털어내고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힘을 의미한다고 해요. 또는 여성의 힘을

실어주는 음악이라고도 하네요. 아무래도 Roar 라는 게

 표효를 뜻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성도 이렇게

 소리지를 수 있는 그런 힘이 있다는 걸 알려주시려

 게 아닐까 싶네요. 결론은 이 곡이 의미하는 게

성들의 힘이나 포효하는만큼 그런 강인함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물론 포효를 한다고 해서 뭐가

 더 쎄냐고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아무래도 사람 대 사람으로 처음 보게 되는 건 사람안에

 있는 마음이 아닌 겉 모습을 보게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 아무것도 없는데,

당당하게 자신감을 발휘하면 뭐든 다 있어보입니다.

 그래서 결국엔 표현을 하는 사람이 아무리 없어도,

표현을 안 한 사람보다는 더 쌔보인다는 그런 뜻입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당당할 수가 쉽지만은 않겠지만요.

 

 

제 목  포효

 

장 르  pop

 

출 시  2013's 8. 10 

 

 

직비디오 영상은 우선 케이티 페리 분과 함께

온 남자친구 분께서 타고오신 비행기가 추락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는 곳에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케이티 페리 분은 정말 걱정이

 태산이였지만, 오히려 남자친구 분께서는 걱정도

없이 그냥 돌아다녔습니다. 근데 그러시다가 남성분께서는

 호랑이에 잡아먹히고 이제 출연을 끝마칩니다.

참고로 남자친구 분을 연기하신 남성분은

 Brian Nagel 이라는 분이십니다. 어쨋든 결

 혼자 살아남게 되셨는데요. 여러 악어들이나

 동물들에게 위협을 겪게 됩니다. 근데 그럿다가

페리 분께서 물가의 호수를 보고 자신의 얼굴을 보게

 되었는데요. 자신의 얼굴이 아닌 호랑이로 표현이

 됩니다. 결국엔 한마디로 말해서 이 곳에 왕이

 된것 같아요. 아무래도 관상이

 왕이 될 상이였나 봅니다.

 

 

쨋든 이제 자신의 얼굴이 호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여러 많은 동물들하고 친하게 되는데요.

 원숭이라도 친해지고, 또 코끼리가 코로 물을 뿌리는

 물로 샤워를 하시기도 하시고, 그리고 악어의

이빨을 닦아주시기도 하십니다. 정말 원래 이미 이곳에

 살고 계셨던 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이제

 그러시다가 자신과 똑같은 호랑이를 만나게 되시는데요.

 그 때 실제 호랑이보다 더 큰 포효를 내세우시면서

 그 호랑이를 이기십니다. 그래서 그 호랑이를 자신의

애완동물로 삼으시네요. 아무튼 계속 이제 즐거운

생활을 보내시다가 추락한 비행기 안에서 여러 물건들로

꾸미기도 하시고, 근처에 호랑이와 코끼리가 있으니

 주변 동물들도 그렇게 쉽사리 다가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호랑이여서 왕의 자리에 앉아

 계시긴 하시지만요. 어쨋든 곡의 설명에서도 나와있지만,

 남성분은 아무것도 못하다가 호랑이한테 물려 죽고,

 여성분이신 케이티 페리 분께서는 정말 많은 동물들과

친하게 지내시면서 오히려 더 강인한 의지로 살아남으신

 것 같습니다. 그만큼 여성도 강하고 쎄다라는

 것을 보여준 그런 영상 같습니다.

 

 

선 처음 부분에서 자신이 아무리 무슨 말을

하고 싶더라도 그런 말들을 모두 참으셨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억압적으로 받는 그런 게 있던 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제 그런것을 벗어나서 자신이

 선택하고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시면서, 반항이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고요.

 자신의 뜻을 확실히 밝힐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상대방이 자신을 주저앉히고

무시를 하더라도 오히려 자신은 그런 걸 견뎌내고 다시

 일어서서 자신이 선택하는 것대로 생활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어쨋든 이제 그렇게 다 견뎌내시면서,

이제 자신의 목소리를 크게 내어서 많은 사람들을

다 듣게 하신다는 건데요. 위 뜻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서 표효를 하신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사자보다도 더 크게 표효를 한다고 써져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누구보다 더 크게 소리를 지른다는

 거겠죠. 그리고 사자보다도 더 크게 지른다는 것은

영상에서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이 호랑이로 묘사가

 되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리고 호랑이로 표현을

 한 이유는 아무래도 사자의 별명이 백수의 왕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약간 좀 남성적인 이미지가 있기도

 하고, 호랑이가 고양이과의 동물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귀여운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차라리 사자나

 호랑이 둘 중에 선택을 하자면 호랑이를 선택해서

 그런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둘

 다 실제로 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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