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hanna
Don't Stop The Music
이 름 리한나
직 업 가수, 작곡가, 패션 디자이너, 배우
장 르 pop, R&B, hip hop, dance
활 동 2003's ~ 현재
우선 이 음악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이 곡을 작곡하신 분들중에 정말 다들 아시는
분이 계신데요. 바로 마이클 잭슨 분이십니다.
근데 실제로 그렇다고해서 이 곡의 작곡을 해주신
건 아니고요. 마이클 잭슨 분의 곡인
Wanna Be Startin Somethin 이라는 곡을 샘플링
하게 되면서 작곡가의 마이클 잭슨 분이 들어가게
된 겁니다. 아무튼 이에 대해서 소송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바로 Manu Dibango 분께서 소송을 하신 겁니다.
이유는 자신의 음악인 Soul Makossa 라는 곡에서
나온 Mama Say, Mama Sa 라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그 부분을 자신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사용한 리한나
분과 마이클 잭슨 분에게 소송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마이클 잭슨 분께서는 인정을 하셨고, 리한나
분은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마이클 잭슨분에게
그 라인 샘플링을 요청을 하셨는데요. 그 때
마이클 잭슨 분이 Manu Dibango 분에게 물어보지
않고, 그냥 그 요청을 허락하셨던 것 같아요.
어쨋든 뭐 그 이후에는 법적으로 해결이 되었는지
밖에서 해결이 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이
소송건에 대해서는 확실히 아는 게 없기 때문에 위
내용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리한나
분의 이 곡 중에서 가장 많은 칭찬을 받게 된 부분은
역시 위에서 소송까지 생겼던 그 샘플링 부분입니다.
여러 많은 음악의 비평가 분들께서 저 부분을 칭찬을
하셨다고 합니다. 어쨋든 그래서 이 곡의 순위도
상당히 높았고, 또 이 곡이 2007년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그 이후로 계속 이 곡을 리한나 분께서
공연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여러 시상식장에서도
공연을 하시게 되면서 2009년에 가장 많이 나온
음악 중 하나로 뽑히기도 하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많이 나오게 된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아무래도 곡이 상당히 신나기도
하고, 또 곡의 내용 자체가 음악을 멈추지
말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그 곳을 파티장처럼
해서 계속해서 즐기는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네요.
제 목 음악을 멈추지 마
장 르 dance
출 시 2007's 9. 7
영상에서는 우선 리한나 분과 두 명의 친구
분이 함께 택시를 타신 후 어느 한 사탕가게에
도착을 하시는데요. 그곳에서 아이가 계속 3분의
모습을 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리한나 분께서
자신들이 이곳에 들어가는 걸 조용히 해달라고
하시는 듯 제스처를 취하시는데요. 그 후 사탕가게에
뒤에 들어가보니 정말 큰 나이트 클럽 장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어린아이에게
그런 제스처를 취하신 이유가 물론 자신을 계속
바라보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었겠지만, 아직 넌
어리기에 이런 걸 알아서는 안되라는 식으로 그런
제스처를 취하신 걸 수도 있겠네요. 어쨋든 그 후
클럽장에 들어가셔서 우선 춤을 추시기 전에
자신의 얼굴을 보시면서 화장을 고치기 위해서
거울을 보시고 들어가십니다. 그 후에 나오는
장면들은 뭐 따로 말씀드릴 것도 없이 준비를 다
끝마췄으니 그냥 여러 다른 분들과 함께 모두들
즐기시는 그런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뭔가
중간중간마다 유혹을 하시는
듯한 그런장면들도 나오네요.
어쨋든 그런식으로 해서 영상이 끝이 나는데요.
이 영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이 영상이
리한나 분의 가장 섹시한 동영상의 목록이라는
곳이 있었는데요. 이 곡이 18위를 차지한 영상이라고
합니다. 근데 여기서 솔직히 놀란 게 물론 18위를
하신 것도 놀랐지만, 이런식으로 리한나 분의 그런
순위를 매기는 그런 재생목록이 있는 것에 대해서
놀라게 되었네요. 아무튼 그래서 이 곡의 영상이 18위가
된 이유가 뭐 따로 설명이 되어있기도 한데요.
리한나 분이 춤을 잘 추시기도 하셨고, 그만큼 클럽의
여왕이라고 말씀을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영상이 활기차고 그랬다고 하십니다. 근데
저도 이에 대해서 정말 동감이 되는 게 저도 처음에는
원래 리한나 분에 대해서 그렇게 많은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나오셔서 캘빈 해리스
분과 피쳐링 하신 곡을 보면서 정말 그냥 조금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뭔가 그냥 좋더군요. 그래서
그냥 뭔가 끌어들이는 뭔가가 있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면서, 리한나 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더군요. 어쨋든 그만큼 정말
리한나 분께서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 솔직히 이 곡의 가사에서 그냥 자신이 즐기고
싶기 때문에 음악을 멈추지 말라는 그런 뜻이 있는
줄 알았었는데, 그런 게 아니였네요. 물론 어느정도
그런 것도 있겠지만, 더 확실한 해석은 상대방에게
자신이 빠져들게 되면서, 뭔가 그 상대방과 계속 함께
있고 싶어한다는 그런 마음이 많으셨나 봅니다. 그래서
음악을 끄지 말라시는 겁니다. 참고로 리한나 분께서는
원래 처음에는 그냥 즐기고 싶어서 왔었지만, 이
남성분을 만나게 되시면서, 그런 뜻이 아닌 오히려
상대방과 함께 있고 싶어하는 그런 마음이 생겨버리게
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음악을 끄지 말라는 이유는
여기서 남성분에게 빠지게 된 게 그 남성분의 움직임에
반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계속 음악을 틀게 되면서,
그 음악속으로 빠져들면서 그 남성분과 함께 있고 싶고,
또 클럽장 같은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닌 저기 사람이
없는 곳인 다른 곳으로 데려가고 싶어하시는 그런
가사가 나옵니다. 결론은 그냥 파티만을 즐기러 왔었지만,
자신이 원하는 남성분을 만나게 되면서 그 남성분을
원하게 되고, 또 지금 자신들이 있는 장소가 클럽장이지만,
그에 상관쓰지 않고, 무조건 둘이만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십니다. 근데 여기서 둘이만 있는 것처럼
행동을 하신다고 말씀 드린 이유는 자신들이
무례할 만큼 무대를 누비고 있다는 말에서 왠지
뭔가 둘이서 함께 뭔가를 한다든가 그런 쪽으로
추측이 되어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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