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ye
Kimbra
Somebody That I Used To Know
이 름 고티에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indie rock, indie pop
활 동 2001's ~ 현재
이 름 킴브라
직 업 가수, 배우, 모델
장 르 pop, jazz, R&B, indie rock
활 동 2000's ~ 현재
이 곡은 위 두 분에게 있어서 정말 뜻 깊은 곡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이 곡을 통해서 킴브라 분께서는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선정이 되고, 또 고티에
분께서는 최고의 남성 아티스트이자 또 프로듀서로써도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솔직히 이 분들의 인지도가
미국에서는 어느정도 이셨는지는 제대로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렇게 선정이 되시면서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았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이 곡을
통해서 이 분들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그 외 많은
분들께서도 이 곡을 통해서 알게 되지 않으셨나
하네요. 어쨋든 이 곡은 Luiz Bonfa 분에 Seville 곡을
샘플링을 하신건데요. 확실히 조금만 들어보셔도
아시겠지만, 기타의 샘플링이 들어간 걸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아요. 어쨋든 근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Luiz Bonfa 분에 곡을 샘플링 했다고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이 곡이 다른 분들이신 Sting 분이나
Peter Gabriel 분의 노래하고도 뭔가
많이 유사하다는 말들이 있었는데요.
근데 여기서 유사하다는 게 막 나쁜 뜻으로
그런 유사한 게 아니고, 그 분들도 함께 떠올릴 수 있어서
여러 비평가 분들께서 아주 좋았다는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근데 이 곡의 원래 피쳐링을 하시는 주인공이 킴브라 분이
아니였다고 합니다. 원래는 고티에의 여자친구
분이신 Tash Parker 분이셨는데요. 여자친구 분과
함께 하시기 위해서 시험을 했지만, 아쉽게도 마지막에
함께 작업을 하는 걸 취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 후
다른 보컬 분이신 킴브라 분과 함께 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여자친구 분께서 꽤 서운해하실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일은 일이고 연애는 연애이기 때문에
이해하셨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헤어지는
관계의 과정에서 어떻게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는지
또 그 때 헤어질 때 사람들의 감정은 어떠한지 그런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그런 내용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티에 분께서 인터뷰를 하신
말씀이 있는데요. 자신의 과거에 연인을
반영해서 낸 내용이라고 하네요.
제 목 어떤 이를 알았었어
장 르 art pop
출 시 2011's 7. 5
영상은 솔직히 계속 같은 배경에서만 촬영을
한 거여서 솔직히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좀 그랬습니다. 아무래도 같은 배경에서만 움직임이
있고, 또 느리게 움직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로써는
그렇게 막 별로 좋아히지 않는 그런 영상이 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영상을 딱 보셔도 확실히 그림이
정말 예술적인 그림이잖아요. 그래서 찾아보니 뮤직비디오의
영상 제작과 감독을 하신 분이 예술가 분이신
Natasha Pincus 분께서 하셨다고 하네요. 그래서
영상이 이렇게 예술적이였었나봐요. 근데 이 영상을
제작하시려고 여러 노력들이 있으셨는데요.
대표적으로 이 영상속에서 Gotye 분과 Kimbra 분이
알몸으로 계신 걸 보실 수 있을텐데요. 이 분들의
몸에 그림이 그려져있잖아요. 그리고 그 그림이
배경과 똑같이 만들어져 있는데요. 이 그림을 그리실
때 무려 23시간이 이상이 걸렸다고 합니다.
진짜 어떻게 하신 건지 정말 이 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던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곡에서 이렇게 된 그림을 그리신 이유는
이 분들의 결합 된 관계를 상징하는 그런 그림이라고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계속 비슷한 배경들이고
행동도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영상을 직접 보시는 게
가장 빠르실 거예요. 그래서 다른 걸 설명드리자면
이 뮤직 비디오 영상이 공식적으로 나오기 전에 유출이
되어서 한 사이트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대부분 곡이
먼저 유출 되었다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뮤직비디오가
유출이 되었다는 건 저한테는 이 곡이 처음이네요.
아무튼 이 곡은 여러 분들께서 홍보를 하셨는데요.
배우이신 Ashton Kuther 분과 Katy Perry 분께서
트위터를 통해서 홍보를 하시기도 하셨다고 하네요.
물론 원곡 자체로도 정말 큰 인기가 있었겠지만, 이렇게
홍보를 하시게 되면서 더 많은 뷰가 생겼다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무튼 이 곡은 2011년에 출시를
하게 된 곡인데요. 그 당해년도에도 정말 많은 인기를
얻으시면서 여러 나라에서 1위를 하셨는데요.
2011년과 2012년의 연말차트에서 까지도 여러
많은 나라들에서 1위를 차지하셨었습니다.
정말 인기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
상당히 상처가 심하신 것 같아요. 이 곡의 내용이
자신의 과거에 연인에 대한 내용이 어느정도 반영이
되어있다고 하니, 뭔가 이 곡의 가사가 진심으로
와닿는 느낌이 확 오네요. 어쨋든 처음 사귈 때는
자신에게는 오직 그 여성분만이 전부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귀시는 여성분께서도 정 말 행복해하셨다고
하는데요. 어느 가사의 부분에서 자신은 종종생각한다고
합니다. 항상 상대방이 자신을 속였었던 때가 생각이
나신다고 하는데요. 그 거짓을 자신에게는 진실로 믿게
했다고 하네요. 뭔가 속임을 당하셨다든가 그런게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헤어질 때 레코드도
가져가라고 하고, 번호도 바꾸라는 등 이미 자신은
그 여성분이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을 하십니다. 그래서 제목이 어떤 이를 알았었다는
제목인가봐요. 어쨋든 그 여성분께서는 헤어진다고
하더라도 친구 사이로 남을 수 있을거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자신은 전혀 그렇게 생각을 하시지
않으시나 봅니다. 그래서 이제 어떤 사이도 아닌
그냥 남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왠지 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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