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emix song ♪/2010's~19's

Zedd & Alessia Cara - Stay (Tritonal Remix)

반응형

Zedd

Alessia Cara

Stay

(Tritonal Remix)

 

 

이 름  제드

 

직 업  레코드 프로듀서, DJ

 

장 르  EDM, house, electro house

 

활 동  2002's ~ 현재 

 

 

이 름  알레시아 카라

 

직 업  가수, 작곡가

 

장 르  R&B

 

활 동  2014's ~ 현재  

 

래 이렇게 다른 분들과 함께 부를 때 거의

피쳐링 관계로 해서 써 놓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 분들께서는 그냥 함께 부르신 걸로 하셨네요.

아무래도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작곡에 도움을 주시고,

제드 분께서 프로듀싱을 해서 그런지 피쳐링으로

된 관계보다는 그냥 함께 작업을 한 곡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물론 카라 분께서 노래를 부르시면서

피쳐링쪽으로도 도움을 주셨긴 합니다.

근데 알레시아 카라 분께서 데뷔를 하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나이가 어리신데, 목소리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목소리이기도 하고요.

어쨋든 제가 현재 소개드리는 음악은 디지털 다운로드로

 출시가 된 여러 리믹스들 중에서 하나인

 Tritonal Remix 인데요. 이 곡은 다른 DJ 분들께서

리믹스를 하신 곡도 있고, 또 어쿠스틱

 버전으로 된 다운로드 버전도 있네요.

 

고로 이 곡을 리믹스 하신 분들이신

 Tritonal 분들은 미국 출신의 듀오 그룹 분들이신데요.

 DJ 로써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고, 또 자신들의 앨범을

내시면서 활동을 하시기도 하시네요. 근데 대부분

 다른 분들의 곡들을 리믹스를 하는 리믹서로써

활동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활동을 정말 많이

 하시네요. 여러 공연들을 계속해서 꾸준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이 리믹스가 아닌 원곡에 대해서

 더 설명을 드리자면, 이 곡이 여러 미디어에서

사용이 되었는데요. 대표적으로 영화인

 Everything, Everything에 나오게 되었는데요.

 그 외 이 곡의 가사에서 럼주와 콜라를 마신다는

그런 가사의 내용이 있는데요. 그 내용 때문에 펩시의

 광고 곡으로도 사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내용은 기다린다는 건데, 콜라를 먹는다는

그 가사덕분에 펩시의 광고로

 사용이 되다니 뭔가 신기하네요.

 

 

제 목  멈춰

 

장 르  pop

 

출 시  2017's 2. 23 

 

 

상은 리믹스는 항상 그렇듯이 아쉽게도 따로

존재하지 않고요. 대신 원곡 버전의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상이 나온 게 두 개가 있는데요.

하나는 가사가 포함이 되어있는 그냥 여러 배경을

 촬영해서 만들어진 Lyric 영상과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해서 만들어진 하나의 영상이 있습니다. 그래서 합해서

 두 개의 영상이 있는데요. Lyric 영상은 그냥 배경만

 나오기 때문에 따로 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Lyric 영상이 더 빨리 나온 게 있어서

 그런지 조회수는 뮤직비디오 영상보다 대략 4배정도

더 많네요. 어쨋든 그렇기에 뮤직비디오 영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면, 알레시아 카라 분과 제드 분이 출연을

 하시는데요. 두 분이서 함께 있거나 따로 있는

 장면들이 나오는데요. 따로 한 분씩 있을 때는

 그냥 노래를 부르시는 장면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리고 서로 함께 있는 장면들에서는 서로 사랑을

하는 그런 연인사이가 연출이 되는 장면들인데요.

서로 함께 차를 타고서 여러 곳으로 여행을 떠나시기도

하시고, 여러가지로 함께 즐기십니다. 근데 마지막 장면에서

 제드 분께서 알레시아 카라 분과 함께 약간 뛰어가시는

 듯한 장면이 나오는데요. 그 과정에서 교통사고로 인해서

사망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카라 분께서는 정말 슬프셔서

 옆에서 울기만 하시네요. 어쨋든 그래서 상당히 슬픈

 배드엔딩이네요. 근데 영상을 계속 보시면 아시겠지만,

 뭔가 시간이 돌아가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는 효과들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혼자 있는 게 지금 현재이고,

점차 시간이 갈수록 과걱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일들이 없었다면 지금도 살아있을텐데

 하시면서 그 때의 기억을 떠올리시면서 안타깝다고

 생각을 하시는 그런 영상 같습니다.

 

 

사에서는 자신의 곁에 있어주기만 하면

된다는 건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예를 들어 무슨

 경기를 할 때 홈그라운드에서 하면 뭔가 보너스가

있다고 하면서 여러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이 옆에 많기

 때문에 더 승리를 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말들이 있잖아요.

다시말해서 이렇게 옆에만 있어준다고 하더라도 그런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같이만 있어준다면 그저 좋다는

 겁니다. 그리고 시간은 가고 있어서 자신과 함께

있어달라는 건데요. 시간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시간들이 다 모두 아깝다는 거죠. 그리고

 그 여성분과 떨어지게 된다면 자신은 혼자 살게 되 데요.

 그 자신이 혼자서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이 없으시기

때문에 그 여성분을 어떻게든 해서 놓아준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혼자서 있을 자신이 없고, 그리고

 결국에는 그 분을 필요로 하고, 원하시기 때문에

 결론은 함께 살 수 밖에 없는 게 되었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