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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song ♪/1980's~89's

A-Ha - Take On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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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a

Take On Me

 

 

이 름  아-하

 

직 업  가수

 

장 르  new wave, synth pop

 

활 동  1982's ~ 1994's, 1998's ~ 2010's, 2015's ~ 현재

 

에 대한 설명을 드리기 전에 우선 이 분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는데요. 활동을 상당히 하셨다가

 안 하셨다가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 분들의 우정덕분이신지 멤버 분들이 따로 교체가

되었다거나 멤버 탈퇴를 하신 분들은 안 계셔서 계속해서

 3분으로 활동을 현재까지도 하시게 되었네요. 아무튼

 이제 이 곡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러개의 버전으로

 상당히 많이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버전이라는 게

 샘플링 버전이라든가 다른 가수 분들께서 부르신

 커버 버전의 뜻이 아니고 아-하 분들께서 하신 버전만

 있는 겁니다. 어쨋든 이 아-하 분들의 버전으로만

무려 4개가 있습니다. 근데 이렇게 여러 버전으로

 출시가 된 게 그렇게 긴 시간마다 있는 게 아니고,

짧은 시간으로 1984년에 7월 달과 12월달 그리고

 그 후 또 1985년에 7월 달과 12월달 이렇게 해서

 네 개의 버전이 있습니다. 상당히 한 곡으로 이렇게

 여러 버전으로 출시를 하기도 힘드실텐데

 이 곡이 이렇게 되었네요.

 

렇게 된 이유도 궁금하실텐데요.

 다들 아시다싶이 음악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음악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그 출판사에서 출시를

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 아-하 분들께서도 이 곡을

 출시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는데요.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그 음반사에서 지원을 별로 해주지

 않는다거나, 혹은 그 곡이 뭔가 마음에 들지않아

 다시 또 새롭게 리믹스를 하여서 출시를 하였는데,

순위가 많이 낮았고, 심지어 아-하 분들에 여러 다른

 곡들중에 가장 순위가 낮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결국에 마지막에는 Warner Bros. Records 라는

 미국에 레코드 회사에서 이 곡에 대해서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서, 이 곡이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쨋든 이렇게 출시가 되기 전에 여러 많은

 일들을 있었기에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버전이

 여러개의 버전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네요.

 


제 목  날 데려가 줘

 

장 르  synth pop, pop

 

출 시  1984's 10. 19 

 

 

상에서는 두 명의 주인공이 나오는데요.

한 분은 A-Ha의 리드 보컬이신 Morten Harket 분이시고요.

 여성분은 배우이시자 모델이신 Bunty Bailey 이십니다.

아무튼 이제 영상은 대부분이 다 연필로 스케치를 한 듯한

 그런 그림체로 표현이 됩니다. 어쨋든 그 여성분께서

 그 만화책을 보고 계셨는데요. 갑자기 만화책의 한 명의

주인공이 움직입니다. 그리고 여성분에게 손을 내밀면서

 함께 가자고 하시는데요. 그래서 그 여성분께서도

만화책속의 이야기에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여성분께서

 원래 카페에 계셨기에 그 주인분께서는 먹기만 하고

도망을 갔다고 생각을 하여서 만화책을 버립니다.

무슨 일이 있어서 잠깐 사라진 걸 수도 있는데,

너무 과민반응을 한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아무튼 이제 그러시다가 만화책속에서

 여성분께서 결국에는 나오게 됩니다.

 

 

데 여기서 나오게 된 이유가 만화책의 공간을

남 주인공 분께서 균열을 만들어서 여성분이 나오게

 되셨는데요. 남성분께서는 아쉽게도 그 쫒던 분들에게

 맞아 기절을 하여 나오지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 주인공분만 나오게 되어서 여성 분께서는 정말 슬프셔서

 그냥 만화책만 보시고 울고 계셨는데요. 갑자기

 남 주인공분께서 그런 일들을 다 겪어내고 완전히

만화책 세계가 아닌 현실세계로 나오게 되시네요. 그래서

 서로 정말 기쁜 나머지 포옹을 하시면서 영상은 끝이 납니다.

그런데 영상에서도 상당히 서로 사랑하는 듯이 여러

 장면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영상 속이 아닌 현실 실제에서도

 사랑을 하여서 함께 연인 관계 였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쉽게도 연인 관계는 아닌 것 같아요.

근데 이 곡을 샘플링 했던 곡인 핏불 분의 곡을 올린지

 얼마 안되었었는데요. 얼떨결에 원곡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네요. 다들 원곡이든 샘플링으로

 만들어진 곡이든 다 들어보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 좋기 때문에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에서는 제목과 같이 계속해서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말들이 있는데요. 대부분의 가사들이 계속해서

 자신을 데려가달라는 말들 밖에 없어서 솔직히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쨋든 그래도 더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뮤직비디오에서 보시다시피

 남성분께서 만화세계에 있었지만 현실세계로 오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여성분과의 오로지 사랑만을 위해서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그런 내용이 가사에서도 써져

 있습니다. 그리고 가사에서 어떻게 보면 명언이라고도

 할 수 있는 말이 적혀 있는데요. 바로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 조심하는 것이 더 나아" 라는 말인데요. 이 말을

 쉽게 다시 말씀드리자면 그냥 미리 조심하자는 겁니다.

 미래를 위해서라도 조심하게 행동을 하자는 건데요.

 그만큼 현재로써는 물론 득을 취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이런 일들로 인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거겠죠. 아무튼 가사에서는 계속해서 자신을 데려가

 달라는 내용들입니다. 뭐 따로 더 설명을

 드릴 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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